처음에는 문재인정부 보여주기 위한 코스프레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여러모로 국가돌아가는데 노력을 하고 있는것같고, 다른정부같으면 우려를 표한다는 말한마디로 끝날을 것 같은것을 이렇게 행동으로 보여주네요.
하지만 어느 정부나 실수도 있을것이고, 한계가 있겠죠.
그렇지만 최선을 다 하는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과연 직접 랜섬웨어를 해석(?)할려고 할까요 아니면 비트코인을 지원할까요?

@카깡 국정원과 국내의 보안업체들까지도 모두 공조해서 우리나라 건들면 X된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ㅎ
잡아서 따뜻한 된장찌개에 밥 한그릇 먹여서 자기나라 돌려보냈으면 좋겠습니다 ㅋ
 XX는 것보다 달래서 보내는게 다음 타겟에서 제외되지 않을까..싶기도..
 XX면 다른 그룹에서도 보복 할 가능성이 있고..
다른 악질적인 해커들도 건들지 않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어느 한 해외 동영상을 보았는데, 커피숍에서
친절한 여성직원이 실수로 많은(2만원상당) 잔돈을 거슬러주면 모두 돌려주었고,
까칠하고 싸X지 없는 여성직원이 많은 잔돈을 거슬러주면 모두 호주머니에 넣더라구요.
그런 심리적인 대응을 하면 뭔가 다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

팩트는 한줄이네요.
"미래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상세 취약점을 확인해 필요한 지원조치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세계 최초가 될것 같네요. IT 강국으로 다시 거듭나기를 희망합니다.
돈 주지말고 자체 복구 기능을 개발해서 기술을 수출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망할 놈의 해커들 돈이 뭐라고 .... 자기도 당해보면 어떤 기분인지 잘 알텐데...
추적해서 잡아 사형시켜버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