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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보이'님 아저씨 아닙니다. 정보

'테러보이'님 아저씨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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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 인터넷 방송에서 '테러 보이'님을 아저씨라 능멸을 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그나저나 안티 생활을 너무 열심히 했는지 참여인원이 별로더군요.(고작 청취인원 700명 정도의 지방방송이었음)


참여인원 1,000명 찍기 전 까지는 안티 생활을 잠시 접습니다.


참고로 어제 '아저씨'라고 말씀하신 분이 사실 아저씨라고 부를 입장은 아니었다고 강력하게 외치고 싶었습니다. 단지 이 더위가 살짝 건낸 농담에 살인을 불러올 더위라 참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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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개

^^ 어제 방송날이었군요.  맨날 그 시간에 회사에 있지만, 일중이라서 ㅠㅠ
담주엔 잠시 머리를 식힐겸 방송 청취를 시도하겠습니다.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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