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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아량으로 친해지기 위한 손을 내미는 일이 '반일'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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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아량으로 친해지기 위한 손을 내미는 일이 '반일'아닌가요. 친함을 바라지 않는 사람이 '사과'를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우린 유태인 보다 더 멸시를 당한 국민임을 잊지들 말았으면합니다.


전 국토를 수탈 유린당하고 부녀자들을 강간하고 미성년자들을 강제 징집해 총알받이로 희생시키는 등등의 만행의 역사가 아직 채 100년도 못 되었는데 진심 어린 사과와 반성을 하면 친구가 되겠다 수 백번을 말을 해도 그 손을 뿌리치고 말 장난만을 하고 있는 일본.


누가 누구에게 손을 내밀어야 하는지....


자존심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나 상대적으로 있다 없다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존감'은 그 어느 순간에도 마음 깊숙한 곳에 있어야 하는 것이죠.  그래서 '자존감'을 잃은 국가와 국민은 한 국가라 하기에 위태로운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자존심을 던졌으니 자존감도 버리라는 듯 행동하는 일본 '아베' 원숭이의 귀 싸닥을 날리는 영화가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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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소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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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가세요'라는 의미는 군함도를 가라는 글이 아니라 영화 관람 하시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가실 돈이 있다면 아직 못 가본 국내 관광지 다 돌아 보시는 것도 좋겠다 생각합니다.
이른바 국뽕 영환지 아닌지 확인차 꼭 가보려구요. 억울하고 분하고 가슴 사무치는 우리 이야기를 해주길 바라며...
아베를 초청해서 영화관 의자 묶어두고 관람을 시켜야 하는데....쓰미마생...소리가 이렇게 듣기 힘드네요.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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