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기 시술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걱정해 주신 덕분에 시술 잘 받았습니다.
드라마에서나 봤던 수술실로 향하는 주인공이 제가 될 줄이야.
부분 마취하고 시술도중 심장이 갑자기 빨라져 "환자분 괜찮습니까?" 라는 질문을 두번이나 받았네요.
그때 문득 드는 생각...."아~ 이렇게 죽는구나..."
죽을 고비 두번 넘기고 2시간여 만에 끝났습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시술하러 서울로 가는거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스스로 뛰던 40번의 운동은 사라지고 박동기가 99% 전담하네요.
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더욱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건강할때 건강 잘 챙기세요.^^
ps. 한손으로 쳐보니 두손의 소중함도 알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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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개
빨리 회복하고 돌아오시기를...
고맙습니다.
염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쾌차하세욥~~^^
하루빨리 쾌차 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시술 무사히 잘 끝나서 다행입니다.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고맙습니다.
하늘나라가신 아버님 생각이 나서 마음이 짠합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도 제가 어릴적 심장수술을 하셔서.. 컴대장님의 수술과는 좀 다르지만
어린 생각에도 마음이 복잡했더랬죠..
맘 편하게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버지도 심장이 좋지 않았을건데 병원에 가시지 않으셨으니 몰랐을테고 그러다가 뇌졸증으로 돌아가셨답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는 진리를 실감합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걱정해 주시니 힘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