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니 불장난하려고 구입 정보
날씨가 추워지니 불장난하려고 구입본문
날씨가 쌀쌀해지니
나뭇가지 줏어다가 불좀 쬐려고 구입..
사진으로 볼땐 귀여운데
오늘 배송받아 보니
그래도 생긴게 도끼라..
막상 손으로 들어보니 묵직하군요...
국민도끼라 불리는 헬코 10107 모델입니다.
가격은 보통 2만원 초반대입니다.
캠퍼들이 선호하는 종류 중 하나입니다.
자유게시판이 썰렁하다고 해서
이런 뻘글도 올리는데..
질문글엔 답변도 안주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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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썰렁한 자게에 글을 올리시는데
날이 선 도끼가 더 차갑게 느껴질 뿐이고..
그 뒤에 말씀하신 '질문글엔 답변도 안주고...'라는 멘트가
당장이라도 내 눈앞에 도끼들고 서서
질문 아이받니? 하는 듯한 기분입니다.
차...차가워라...
날이 선 도끼가 더 차갑게 느껴질 뿐이고..
그 뒤에 말씀하신 '질문글엔 답변도 안주고...'라는 멘트가
당장이라도 내 눈앞에 도끼들고 서서

질문 아이받니? 하는 듯한 기분입니다.
차...차가워라...
오해십니다.
이 도끼는 물건너서 오기 때문에 날이 서있으면 무기로 취급받아 통관이 안됩니다.
그러므로,
날을 안세우고 무딘 상태로 들어옵니다.
도끼는 도와줄 뿐이고
주 내용은
맨처음에 있는 활활타는 불입니다.
자게가 불처럼 활성화 되길...
마지막 글은
저의 조그마한 궁금증일뿐입니다.
이 도끼는 물건너서 오기 때문에 날이 서있으면 무기로 취급받아 통관이 안됩니다.
그러므로,
날을 안세우고 무딘 상태로 들어옵니다.
도끼는 도와줄 뿐이고
주 내용은
맨처음에 있는 활활타는 불입니다.
자게가 불처럼 활성화 되길...
마지막 글은
저의 조그마한 궁금증일뿐입니다.

질문글의 답변은 선의로 하는 것이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셔야 합니다 ㅠ

ax teatree ㅎ

군댓쩍 제 별명이 도끼2세였는데...
다시 읽어보니 엔피씨님이 쓴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좀 있네요...
2만원대 도끼하나 살려고 이틀동안 마눌한테 아양떤 입장에서는 귀여운 소장품중 하나이지만...
별거 아니어서 그냥 살수도 있지만,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만원짜리 하나라도 말하고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2만원대 도끼하나 살려고 이틀동안 마눌한테 아양떤 입장에서는 귀여운 소장품중 하나이지만...
별거 아니어서 그냥 살수도 있지만,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만원짜리 하나라도 말하고 살려고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