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라반 계약하고 왔습니다. 정보
오늘 카라반 계약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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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을때 재미있게 살려고요.
60대 초반에 돌아가시는 분도 많고
몇일전에는 49살인데 말기암에 걸리신 분
문병 다녀오고나니 기분이 우울하네요.
그래서 평소에 관심 두고 있던 카라반!!
https://1boon.kakao.com/thecaravan/57f4f679ed94d2000107a3aa
중고 풀옵션 모델을 질러버렸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재미있고 행복하게 사세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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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오... 캠핑카 같은 그런 느낌인가요?
@nanati 캠핑카인데 스스로 이동할 수 없고 다른차가 끌고 가는겁니다.
팔자가 좋으면 카라반 달고 일본으로 갈수도...ㅋㅋ
팔자가 좋으면 카라반 달고 일본으로 갈수도...ㅋㅋ
@컴대장 ㅋㅋ 아 그런원리였군요!!! ㅎㅎ
차에 대해 잘 몰라서 ㅎㅎ 첨들어봣고든여
차에 대해 잘 몰라서 ㅎㅎ 첨들어봣고든여
와우... 멋집니다. 이것을 끌고다니는 차량도 힘이 좋아야 겠네요
@해피정 올뉴카니발인데 가능하다고 하는데 걱정입니다.^^
@컴대장 잘될껍니다. 이기회에 차량의 부식이나 강도등을 정밀하게 점검을 하세요 ^^
국산차중 일부는 차 프레임이 썩은것도 있더라구요. TV 보니까...
국산차중 일부는 차 프레임이 썩은것도 있더라구요. TV 보니까...
아파트단지에 저런거 하나씩은 보이더라구요... 건강하고 재밌고 행복하세요 ㅎ
멋있네요...
@명랑폐인 같이 한번 질러보시죠.ㅎ
가족이 있으면 괜찮죠...
자주 여행간다는 조건이 충족된다면...
하나 사고싶은 생각이 있긴하지만,
워낙에 백패킹을 좋아하다보니..
자주 여행간다는 조건이 충족된다면...
하나 사고싶은 생각이 있긴하지만,
워낙에 백패킹을 좋아하다보니..
@teatree 제가 학원을 하다보니 토일은 놀고 평일에도 오전에는 강의가 없으니 마음만 먹으면 자주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모든게 마음먹기에 달린것 같아요.
바쁜 생활속에서 여유를 찾는 지혜가 필요할듯요. 물론 누구에겐가 배부른 소리 일수도..
바쁜 생활속에서 여유를 찾는 지혜가 필요할듯요. 물론 누구에겐가 배부른 소리 일수도..
우왓!!!! 멋지십니다!!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양립할 수 있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컴대장님도 건강하게 하루하루 즐겁게 사시길 바래요!!
컴대장님도 건강하게 하루하루 즐겁게 사시길 바래요!!
축하! 축하! 왕축하!
얼마 전에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에 카라반테일 전시장이 생겼습니다.
https://1boon.kakao.com/thecaravan/170808up8m2w1no
평택∼시흥고속도로 송산마도 톨게이트에서 나와 360도? 돌아가면서 들어가면 전시장이 있습니다.
고속도로 바로 옆이라 잘 들어가야 합니다. 바로 옆은 논 입니다.
말이 좀 이상하지만...인생은 직진입니다~ㅎ
다른 것 없습니다....즐겁게 사는 것이 장땡입니다.
불금이라 그런가? 쇠주 두 병 반을 마셨는데도 들어와 이 글을 씁니다.
얼마 전에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에 카라반테일 전시장이 생겼습니다.
https://1boon.kakao.com/thecaravan/170808up8m2w1no
평택∼시흥고속도로 송산마도 톨게이트에서 나와 360도? 돌아가면서 들어가면 전시장이 있습니다.
고속도로 바로 옆이라 잘 들어가야 합니다. 바로 옆은 논 입니다.
말이 좀 이상하지만...인생은 직진입니다~ㅎ
다른 것 없습니다....즐겁게 사는 것이 장땡입니다.
불금이라 그런가? 쇠주 두 병 반을 마셨는데도 들어와 이 글을 씁니다.
난 아무리 일해도 적자인데.,,
후진 하실때 난감 하실 텐데....^^ 후진 연습 많이 하세요.
그리고 한국 막힌 골목길이 많아서 조심 하셔야 할 겁니다.
저도 트레일러 끌고 다녀서 남의일 같지 않네요...^^;;
그리고 한국 막힌 골목길이 많아서 조심 하셔야 할 겁니다.
저도 트레일러 끌고 다녀서 남의일 같지 않네요...^^;;
그럼요. 잘하셨습니다. 좋은 시절 다 가기전에...
건강은 많이 회복되셨나보네요. 축하드립니다.^^
건강은 많이 회복되셨나보네요. 축하드립니다.^^
@쪼각조각 박동기가 아직 적응이 잘안되는지 부정맥이 잡히는데...
그래도 평지를 아무리 걸어도 숨이 안차니 좋네요.
박동기가 알아서 심장 박동수를 맞춰줘서 그런가 봅니다.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그래도 평지를 아무리 걸어도 숨이 안차니 좋네요.
박동기가 알아서 심장 박동수를 맞춰줘서 그런가 봅니다.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