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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ine" 이사람은 상 떠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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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활동 잘 하는 유저 캡쳐 떠서 도배녀를 만들어 걸어두고 베충이와 함께 조롱을 하고 있다니....

 

적당이들좀 하세요. 들.

 

아니? 대체 도배는 너님들이 했는데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되려 왜 생 지랄들인가요?  그렇게 사리 판단이 되지 않나요? 그리고 상황이 이정도면 관리를 해야 하는 겁니다! 별일 아닌 것이 아니라 별별일이 다 일어 난 거구요.  우리가 보호를 해달라거나 편을 들어 달라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도배는 그 어느 사이트건 운영을 하는 입장이면 진절머리가 나는 일이라 운영진이 더 민감해야 하지 않나요? 

 

"newline" 너님은 그리고 싹퉁머리좀 챙기고 사세요. 미친것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당신이 아이디가 한 두개인가?  혼자 아이디 돌려가며 어디에 쓰려고 그렇게 아귀처럼 행동하는 지도 몰라도 포인트 벌이 했으면 일말에 부끄러움은 있어야지?

 

참..어이가 없네. 그리고 스노든님은 본인 허풍이나 좀 다독거리고 사세요. 남을 평가할 때가 아니에요.

아무리 온라인지만 이렇게 지각들이 없어서...햐....십년 자게 생활에 듣도 보도 못한  캐릭터들이 일거에 등장하다니...

 

그리고 사랑과 박애 또 평화를 그렇게 신봉하시는 회원님들 다 어디가셨나요? 사랑이 그렇게 넘치시고 세상이치를 그렇게 잘 아시면 사람이 아무 이유없이 곤란에 처해 있으면 가서 대신 따져주기도 하고 정신나간애들 이해도 좀 시키고 하세요.

 

저처럼 쌍스럽게 하시라는 글은 아니고 평소 그 묵향이 나게 말입니다. 

 

 

 

추천
13

댓글 40개

진짜 화가나기는 하네요. 제가 아무리 나이를 먹어 요즘 사람들 생각을 모른다고 쳐도 이만하면 이거 너무 심한것 아닌가 싶네요. 저는 이만 자야겠습니다. 갑니다.
새벽이라 많이 피곤했는데 혈압 치는 글을 보니 더 피곤하더라구요. 어제 오늘 완성하신 기능은 기원에서 구경만 했네요. 감사합니다.
가족들 출근시간이다 보니 자동으로 눈이 떠지네요. 새벽에 들어와 자게보고 화가나기는 했습니다. 사람이 죽고 사는 죄는 아니지만 잘못된 일에 대해서는 용서가 될 구실이되는 행동이나 글은 있어야 하는데...아무튼 이 부분에서 이견들이 많네요. 보통은 잘못을 한 사람이 사과를 하고 피해자가 손을 내밀어 화해가 되고 봉합이 되고 한다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큰 피해의식이 있어서는 아니구요. 그냥 그 잘못된 행동 단 1주 만이라도 하지 않으면 누그러질 마음인거죠.
까실라면 잘못한 놈만 까세요.
나름 참아보고 이해해보려고 노력한 사람들까지 간밤에 벌어진 일을 갖고 묵향이니 하시면서 까지 마세요.
냑에 24시간 붙어있어야 되는 것도 아니잖습니까.
1인 3~5개의 아이디를 가지면서 한 메뉴를 독식하다싶이 도배하는 사람을 어느 부분에서 부터 이해해야합니까. 저는 그래도 어떤 컨텐츠 하나가 포인트를 프리미엄처럼 사용하나 싶어 본채 만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묵향 운운한 부분이 본인을 향했다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이전 글로 부터 생각해보면 그렇게 생각되기도 했겠습니다.
추천 누르려고....
로그인해야 만 했네요.

속이 더부룩한게 시원해 졌나요....^^
승질 내지 마시고 하루 행복하세요^^
자정 부근이 지나면 뭐가 되었든 글을 쓰지 않으려 하는데 어제는 급작스레 글을 쓰고 바로 잠들었네요. 거친 글투 죄송합니다.
다른 분들 이야기는 퉁 하겠습니다.
사랑을 신봉하는 것은 이것이 진리이기에 따르고 있습니다.
사랑하면 평화가 보장되어서요.
막연한 것이 아닙니다. 모두 사랑하는데 우리가 왜 싸우겠습니까?
그렇지 못하여 분란이 생긴다 생각합니다.
아무 이유없이 곤란에 빠진 사람이 있다면
내 형편이 허락하는 한 모두들 그분을 도우려 하겠습니다.
이유가 있을 때는 마음으로 밀어 드릴 뿐 눈치가 보여 못 합니다.
1인 3~5개 아이디를 가지고 한 메뉴를 키우고자 고생하신 분도 있습니다.
바른 모습은 아니라 지적하셨고 말씀이 바르다 생각하여
인정했습니다. 친구가 잘못한 것이 있어요.
그런데 그 친구가 내 친구입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다른 분들과 함께 그 친구에게 공격하세요?
저는 못합니다. 친구의 마음을 알기에 그럴 수 없었고요.
무엇보다 친구라서 그랬습니다.

PS. 화요일에 자게 접속자 수가 많을까요?
또 2페이지 넘기면 좋겠습니다.
님도 그 묵향에 화가나신 거군요. 제가 방금 다른 글에 댓글을 달고는 "내가 왜 묵향이란 단어를 썻나.."싶어서 생각해봤더니 무협지에서 본듯하더라구요. 묵향과 매향이 한 쌍이었던가 할겁니다.

제가 썩 친절하지도 그렇다고 싹싹하지도 않기는 합니다. 이게 잘 안 고쳐지네요. 이해구합니다.

그리고 그분 말씀은 이제 그만하세요. 그 아이디들은 소모임이 생기기 이전부터 있던 아이디들이라 그렇게 보기에도 힘든 부분이기도 하구요. 저도 그분과 일정시간이 지난 후 말 없이 다시 화해가 이루어지는 과정은 거쳐야 하는데 왜 자꾸 거론하시나요. 그리고 지금도 전혀 이해하지도 못 합니다.  또 그분이 이렇게 거론되어지는 자체를 싫어할겁니다. 그게 그분 변호를 하고 있는 글이라고 할 지라도.
1인 3~5개 아이디 < 다른 분입니까?
한 게시판을 도배했다고 하셔서 그만 또 생각이 짧았습니다. ㅠㅠ

저는 묵공님 현실에서는?
엄청 친절하고 의리있고 그런 분이라 생각합니다.
글만. 자신있게 쓰시는 거죠!
그렇지 않고는 이렇게 할 수 없겠어요.
자신감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라서요.
고생하십시오. 어제 보다만 코드가 자꾸 생각나요.
컥. ㅎㅎ 언젠가 버섯 필요하다고 하신 쪽지가
지금도 저는 기억이 납니다.
저를 돕고 싶어 주신 쪽지였습니다.
저도 사람은 구분합니다.
고맙습니다. ^^
그 글보면서 정말 황당하고 화도 나고 하지만...
정말 엮이거나 말을 섞고 싶지 않습니다. ㅠㅠ
말을 정상적인 사람이랑 하고 싶어요.
어제 오후 해피정님 저격하며 댓글로 나타날때부터 한마디 하고싶은데, 제가 끼어들면
온지 얼마안된 초짜가 괜히 더 분란을 내는건 아닌가... 비겁한 변명 생각하며
오늘 출근하면서 들어왔는데.... 그뒤로 더 말도안되고 화딱지나는 글이 올라왔었네요..
저렇게 또 저격하고, 저격할줄 알았다면 뭐라도 할걸 속상하네요.
나나티님 기다렸다고, 보고싶었다고 한 사람이 할 행동이 아닌데 매우 죄송스럽기도 하구요.
안그래도 신경쓰여서 출근길에 폰으로 부랴부랴 확인했더니....
아침부터 답답하고 죄송스럽고 부끄럽고 그러네요.
많은 분들이 상처받을 부분을 제가 찔렀나 싶어 지금 제 발등을 바늘로 찌르고 있습니다. 화가나서 언뜻 스치는 부분을 생각없이 쓴 부분이구요. 지금은 그런 서운함 없습니다. 그리고 대상이 나나티님이어서만도 아니고 아무튼 욕 한마디 없는 자게가 좀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딱 이만큼이지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나이먹은 아저씨들은 여성호르몬이 분되어져 기복이 심해진다 하더라구요. 일종에 호르몬 이상에서 오는 과도한 글이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아뇨아뇨 !! 상처받은게 아니라, 어제부터 찝찝하게 남아있는 곳을
묵공님이 시원하게 풀어주신거죠. 어디 말도못하고 끙끙하고 있었거든요.
사실 다들 한마디씩 하고싶으셨을거에요 저처럼 ㅠ_ㅠ... (분명히 ㅎㅎ)
하지만 용기가 모자랐던거구요.
묵공님이 시원하게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한부분이 더 큰걸요.
네. 분명 조만간 신입회원 하나가 마치 오랜 원수지간을 대하듯 구성지게 육두문자를 시전하며 테러를 가할 것이라는 예감이듭니다.ㅠㅠ
어째 어젯밤은 평소와 다르게 노곤하니 잠도 잘 오더라니
이런글이 있어서 그랬군요.
숙면에 도움주셔서 성은이 망극하옵나이다.
사이다가 땡겨서 사러갑니다.
예전에는 이런 분들 딱 1명 정도였는데 급작스레 많아지네요. 경쟁사이트에서 사주를 해서 자객을 보낸 기분도 들고 세월이 수상하네요.
ㅋㅋㅋ 저... 자게의 도배녀 된건가요? ㅋㅋ
OO녀가 되어보다니 왠지 뉴스에 나와야 할 것 같네요 ㅋㅋ
묵공님 덕분에 자게에 글을 쓸 용기를 냅니다 ~
개념이 신선하죠? 전체글을 눌러 캡쳐하고 댓글 포함 하루 60개 글. 도배녀. 이거 인터넷 신문 기자들이 기사 제목 따는 식 같기도 하네요.ㅎㅎㅎ
ㅋㅋㅋㅋㅋ 도배녀 나나티 ㅋㅋㅋㅋ 아무튼 묵공님 덕분에 웃으며 글을 남겨봅니다 ㅋㅋ
어제까진 천불이 나서 뒤집어지드만요 ㅠ
제가 이래서 묵공님을 XX합니다! (차마 단어로 못 쓰겠어요ㅋㅋㅋㅋ)
좋게 생각하려는, 이해해보려는 마음도 좋지만... 저런 종자들에겐 당근보다는 채찍을 들어야죠.
여성분에게 XX라는 표현을 들어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에도 이제 없네요. 이런 글이 그렇습니다. 손해를 감수 하며 써야하죠. 개인적으로 올 한해는 원만함을 갖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네요. 응원글 감사합니다. 오늘 자정 무렵 "달.오.벌.달.오.백.달.성" 굿이 있을 예정입니다. 머리를 북쪽으로 두고 주무시기바랍니다.
커뮤니티에서 점잖떨며 채찍질은 남한테 미루기만 해서 마음으로는 늘 미안한 구석이 있습니다. 오늘 북쪽으로 머리를 두려면 침대에 가로로 누워서 자야겠네요~ 요가한 보람이 있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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