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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도망가신거에요?
목감기가 다 안 나아서 고생입니다..
꾀꼬리 같은 목소리는 아니지만..
이밤에 고생 고생하며 일하는건.. 오늘 밤이 마지막일겁니다. (당분간은)
이제 일 안할래요.
그냥 즐겁게 살랍니다.
내 홈피나 관리하면서 ^^
그리고 XX님..빨리 연락 주십시오..
오늘은 간만에 우리 딸내미랑 밤새 놀아볼 참입니다.
새벽 3시가 될때까지 옆에서 초코 우유 마시면서 놀고 있는 우리 진아..
ㅜㅜ
그동안 9시에 재운게 그렇게 억울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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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반갑습니다. ^^;;
예.. ^^; 저도 방갑~~~ ^^ 쿨럭~

근디 XX님이 누구시길래....
물론 뜨락~은 아니겠죠?
물론 뜨락~은 아니겠죠?

닉이 두 글자가 아니므로 아닙니다....그래서 전 엄두도 못내고 있다는....ㅠ.ㅠ
정말 여쭤 보고 싶은데요... 클로버님 맞으시죠? 안경쓰신 젊은 삼촌 같으신 분요....

죄송합니다.....아마도 ....
말씀 몬드린답니다.......ㅠ.ㅠ
말씀 몬드린답니다.......ㅠ.ㅠ
^^ 조용한 컴백 ^^
오랜만에 뵙습니다.
두루두루 여전하시고 건강하시길..^^;;
두루두루 여전하시고 건강하시길..^^;;
우린 찾지도 안네요 달수님.. 아~~ ...
하하 오리주둥이님, 달수님.. 두분다 참 많이 궁금하고 그리웠더랬습니다.
아니, 그누식구들 다요~~
언제 날 한번 잡으시라니깐요.
이제, 많은일들이 정리되고,
목감기만 나으면 화려한 외출 한번 할까 합니다....
교대역 호프집 어때요?
그누 비 공식 모임... ^^
아니, 그누식구들 다요~~
언제 날 한번 잡으시라니깐요.
이제, 많은일들이 정리되고,
목감기만 나으면 화려한 외출 한번 할까 합니다....
교대역 호프집 어때요?
그누 비 공식 모임... ^^
마음만 나타나겠습니다. 초췌한 몰골을 보일 수 없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