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인간이 있을때..... 정보
이런 인간이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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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대처를 하나요?
실력은 없는데 남에게 대단한냥 어필하고
개념도 없는게 자신이 진리인양 행동하고
뭐든 부풀려서 자신인 한 것 처럼 말하고
가진건 개뿔도 없으며 이상은 한도없이 크고
상대방은 거짓인걸 아는데 본인은 참이라 말하고
무엇보다 자신이 이러한 걸 모르는 사람이
주변에 있는데 이런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그런데 그걸 모르는 처음 본 사람들은 그와 동화를 하네요.
그냥 절교하고 안 보는게 답일까요?
아님 현실을 직시하게 올바른 소리를 하면서 도와 주어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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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안보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남의 조언을 받아드리고, 자신의 행동을 돌아 볼 사람이였다면 진작 그랬을거라고 생각해요.
사람 성격 쉽게 변하는거 아니라는 얘기 많이 듣고 있습니다.
한두번은 올바른 소리를 해 줄 수 있겠죠.
그게 먹히는 사람이냐 안먹히는 사람이냐에 따라서 다르겠....
또 몇번이고 올바른 소리를 해주면서 반응을 보고
안먹히는 사람이었을 때 거기에 따른 스트레스가 내게 온다면
전 안보는 것을 선택하겠습니다.
다 나 잘 살자고 사는건데 ㅡ,. ㅡ 나를 가장 우선으로 해야죱!
그게 먹히는 사람이냐 안먹히는 사람이냐에 따라서 다르겠....
또 몇번이고 올바른 소리를 해주면서 반응을 보고
안먹히는 사람이었을 때 거기에 따른 스트레스가 내게 온다면
전 안보는 것을 선택하겠습니다.
다 나 잘 살자고 사는건데 ㅡ,. ㅡ 나를 가장 우선으로 해야죱!
도와주어서 먹힐 분이라면 도와주시면 좋으실 것 같고요.
그렇게 하실 시간이 없으시다면
외면하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진 것 하나 없는데 이상은 한없이 크고 말씀은…….
제 이야기인가요? ^^ 제가 엄청 무모하거든요. ㅎ
선배님을 믿고 사랑합니다. 저는 살려주세요. ㅎㅎㅎ
그렇게 하실 시간이 없으시다면
외면하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진 것 하나 없는데 이상은 한없이 크고 말씀은…….
제 이야기인가요? ^^ 제가 엄청 무모하거든요. ㅎ
선배님을 믿고 사랑합니다. 저는 살려주세요. ㅎㅎㅎ
"가진건 개뿔도 없으며 이상은 한도없이 크고"
아.. 딱 저네요. 꿈만 큼 ㅎㅎ ㅠㅜ
리자님 말씀처럼 다큰 사람은 설득 안됩니다.
그냥 인생리스트에서 삭제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
아.. 딱 저네요. 꿈만 큼 ㅎㅎ ㅠㅜ
리자님 말씀처럼 다큰 사람은 설득 안됩니다.
그냥 인생리스트에서 삭제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
죄송합니다 ㅠ.ㅠ
" 가진건 개뿔도 없으며 이상은 한도없이 크고 "
여기서 저도 고개가 숙여져요...ㅠㅠ
여기서 저도 고개가 숙여져요...ㅠㅠ
저의 의견은..
정의와 자비.. 대비되는것인데..
이 중간에 중용이라 할 수 있는 그 무엇도..있을 수 있다 생각됩니다.
또한 오른쪽과 왼쪽도 있지만 칼라로 말씀드리자면..
중간에는 여러 그라데이션이 있습니다.
사실 다양한 아이디어와 선택을 할 수 있을수 있는데요..저또한 그렇고자하구요..
또한 이러한 고민하시는것이.. 감사한것임에는 틀림이 없으며..
최종 선생님께서 결정하시는것이 답이 될것입니다..
뭐 이렇다 할 수 있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정의와 자비.. 대비되는것인데..
이 중간에 중용이라 할 수 있는 그 무엇도..있을 수 있다 생각됩니다.
또한 오른쪽과 왼쪽도 있지만 칼라로 말씀드리자면..
중간에는 여러 그라데이션이 있습니다.
사실 다양한 아이디어와 선택을 할 수 있을수 있는데요..저또한 그렇고자하구요..
또한 이러한 고민하시는것이.. 감사한것임에는 틀림이 없으며..
최종 선생님께서 결정하시는것이 답이 될것입니다..
뭐 이렇다 할 수 있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관계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깊은관계라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내시면 되고
얇은관계라서 도저히 못 봐주겠다 싶으시면 안 만날테고요.
깊은관계라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내시면 되고
얇은관계라서 도저히 못 봐주겠다 싶으시면 안 만날테고요.
가족이면 미워도 봐야겠고(요즘은 그것도 아닌 듯ㅎ)
갑이라면 어쩔 수 없겠고
그게 아니라면 욕 한 사발 해주고 치워야죠.ㅋ
갑이라면 어쩔 수 없겠고
그게 아니라면 욕 한 사발 해주고 치워야죠.ㅋ
죄송합니다ㅠㅠ(2)
죄송합니다ㅠㅠ(3)
죄송합니다ㅠㅠ(4)
죄송합니다ㅠㅠ(5)
죄송합니다ㅠㅠ(6)
죄송합니다ㅠㅠ(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