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주구장창 현혹하는 주최가 LA 일 꺼리 많이 있다고 주장하는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으니 감언이설에 속지 마세요.

뭐 눈먼 봉사 길 끄어 준다고 생각하서 걍 무료서비스? 정신으로 뒷바라지 하겠다면 그렇게 하심되구요

미국 주류사회 속에서 영업하는 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아름아름 한인상대로 소액 받고 하는거 같은데 그 본인도 생활고 떄문에 허덕인다고 허구헌날 냑에 올린 글 봤으면 대략 감 잡을 겁니다.

번거 다 가져도 얼마 안되는데, 무슨 일꺼리 많다고 보는사람 마다 같이 하자고 하는건지.......

일전에 그 주최가 라스베가스 카지노 회사에서 일꺼리 받는다 어쩐다 올린 글을 봤습니다.

미국 시장 그렇게 만만한 사회가 아니며 , 어느 회사가 검증도 안된 개인에게 일 준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는 소리가 아니지요. 미국은 고소가 일상입니다. 뭐 꿈속 얘기를 옮겼다면 할 말없구요

미국에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자꾸 여러가지 헛소리 하니 심히 짜증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