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시끄러운 것 같아보이네요 올해 sir보면서 느낀점이지만 세월이 흘러도 역쉬 변함이없는 것 같아 보입니다..

변 한건 중립을 지켜주시는 관리자님이 좀 생각이 바뀌신듯 보입니다.

모두들 아실거라 생각 합니다 저도 sir 처음 가입하고 저에생각 잘못 전달 했거나 무식한 글 올렸을때 저를 무시하던 분도 많았고

욕하던 분들도 많았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서로간에 갈등으로 더욱 친분이 되었던 분도 있고요  어떤 분이 요즘글에 사람은 고쳐서 쓰는게 아니다라고 말씀 하시는데..

사람은 감정이 있는 인간또는 동물입니다. 저는 인간대 인간으로서  기회를 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리고 몇년 아니  십년  넘어 눈팅만 하고 거의활동을 자재 하면서 자유게시판을 지켜보니  자유게시판이라는 곳은  이름이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보입니다  그누보드 정모 모임 게시판으로요 

왜냐 그누보드를 처음 접속한 초보자가 자게에 글을 많이 쓰는것을 못 봤습니다 또한 질문게시판에 초보자가 html도 잘모르는 분이 글을 남기면 여러 사람들이 비웃는 그런 기분이 좀  들더군요 초보자가 자게에서 글을 잘못쓰면 개욕먹는다는 말이에요 

그누보드 자게에 적응하지 못하는 처음 가입하는 분들은 자게에와서 무슨 내용을 쓸까요 바꾸어서 아이디 변경하셔서 처음 가입한 분처럼 자게에 글을 남겨보세요 자게 분들은 어떠한 말씀을 하실지.... 저또한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