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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쇼핑몰을 열심히 만들어도 네이버TV 채널을 이길 수는 없다 정보

홈페이지, 쇼핑몰을 열심히 만들어도 네이버TV 채널을 이길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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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네이버 검색환경 변경 후 본격적으로 네이버TV 채널을 전면에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유튜브 때문이겠죠~

 

이번주 들어 제재가 시작되었지만 흘러가는 대세는 멈출 수가 없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인식했기 때문에...

 

여러분 중에는 웹프로그래머, 웹디자이너 또는 웹에이젼시에 소속되었거나 이제 막 웹사이트를 공부하려는 분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홈페이지와 쇼핑몰을 열심히 만들고 정성을 다해도 네이버TV 채널을 생성하여 동영상 하나만 띄우면 게임 끝!

 

웃긴 얘기죠~ 동영상 1개에 얼마나 많은, 얼마나 좋은 정보를 담을 수 있다고...

 

네이버TV 채널 하나만 있으면 되는데 굳이 돈을 써가며 홈페이지를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쇼핑몰은 어쩔 수 없다지만 상위에 노출되지 않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최근에 의뢰가 줄어들었다면 원인은 바로 이것 때문일 것입니다.

 

이 문제는 웹사이트와 관련된 일을 하시는 모든 분에게 상당한 위협이 될 것입니다.

 

올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까지도 이어질테니...

 

방법은 2가지!

 

네이버TV 채널을 나도 만들던가 or 네이버에 이 상황을 항의하든가

 

손가락을 빨 것인지 적극적으로 행동할 것인지

 

선택은 여러분의 몫

 

https://blog.naver.com/naver_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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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9개

네이버가 걱정하는 것은 모든 키워드로 검색했을때 네이버 TV채널만 보이는 상황일 것입니다. 그럼 동영상 사이트가 되겠죠. 검색엔진이 아니라...
저는 이 글의 내용이 잘 이해가 안되는데, 저만 그런가요?
웹사이트 제작을 하지 말고 개인방송을 하란것인지?
네이버TV 채널이 개인방송만은 아닙니다. 이미 홍보용 도구로 전락하고 있죠. 분양쪽 키워드를 검색해 보시면 이해가 쉬울 것 같네요. 이미 다른 영역에서도 작업이 시작되었고... 일반적인 개인 웹사이트는 아무리 작업해도 움직이기 않는데 네이버TV 채널은 바로 상위노출되니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웹 관련한 일을 하는 분들이 힘들어진다는 얘기입니다.
글 쓰기가 무섭게 어제 오후 네이버TV 채널들이 이용정지 및 순위하락했네요. 그래도 아직 검색환경이 변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새로운 매체가 생길때마다 이런류의 글을 수도 없이 봐왔지만 (디자이너 개발자 이제 망했다류)
사용자 경험은 그리 쉽게 변하는게 아닙니다. 이미 십수년간 익숙해진 경험 패턴은 지속적일것입니다.
새로운 매체로 새로운 경험이 생긴다고 보는것이 맞을듯하고,
현재의 경험이 바뀌진 않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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