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 잊은 그대에게... 정보
휴일을 잊은 그대에게...본문
또 한번
그녀와 살아갈 시간이 왔습니다.
그녀는 제게
커피 마실 물도 끓여주고 따뜻하게 해줍니다.
더욱 좋은 건 밥을 많이 달라지 않습니다.
모쪼록 휴일에도 일하시는 분들
좋은 성과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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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종종 환기를......
단점입니다. ^^;;

그녀이긴 하지만 꼬옥 안아줄 없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그녀는 너무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ㅡㅡㅋ

그러게요..
너무 뜨거워서 가까이 하려다간 가슴에 빨간약을 발라야 합니다.
너무 뜨거워서 가까이 하려다간 가슴에 빨간약을 발라야 합니다.
한번 식어버리면 너무나 냉정해지는 그녀..
식어도 따뜻한 여자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턱시도 한번 더 입어보게..ㅋ
턱시도 한번 더 입어보게..ㅋ
일단 새끼줄을 묶고.....룰루랄라~~~!
달수님 그럼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제가... 립스틱 바른 눈사람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단점..넘 따뜻해지면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으니 적당히 안아 주세요~~
제가... 립스틱 바른 눈사람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단점..넘 따뜻해지면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으니 적당히 안아 주세요~~

그녀의 사랑은 너무 뜨거워 쉽게 안을 수도 없다.
적당한 곁에서 항상 나의 영혼을 녹여준다.
아~ ~~
그녀 없이는 하루라도 살 수 없다.
난 그녀를 너무 좋아 하나봐
그런데
그녀는 겨울 여자인가 봐
봄이 오면...
내 곁을 떠나니.
아무튼 그녀는 나를 행복하게 한다.
난 그녀에게 가끔 검은 물과 불씨를 전해 줄 뿐인데
그녀는
내 곁에서 몸을 불태우며 사랑을 속삭이고
가끔은 따뜻한 물과 커피도 주고.
젖은 수건도 말려준다.
아~~ 그녀~~~~……. 그녀...., ^^
적당한 곁에서 항상 나의 영혼을 녹여준다.
아~ ~~
그녀 없이는 하루라도 살 수 없다.
난 그녀를 너무 좋아 하나봐
그런데
그녀는 겨울 여자인가 봐
봄이 오면...
내 곁을 떠나니.
아무튼 그녀는 나를 행복하게 한다.
난 그녀에게 가끔 검은 물과 불씨를 전해 줄 뿐인데
그녀는
내 곁에서 몸을 불태우며 사랑을 속삭이고
가끔은 따뜻한 물과 커피도 주고.
젖은 수건도 말려준다.
아~~ 그녀~~~~……. 그녀...., ^^
흐흐흐~ 그녀에 대해서 잘 아시는군요..^^;
젖은 수건을 걸어놓았다가 피곤한 눈(目)을 맛사지하면 좋습니다.
젖은 수건을 걸어놓았다가 피곤한 눈(目)을 맛사지하면 좋습니다.
시 한편 읽은 느낌입니다.
오달수님 덕분에 얻은 잠깐의 기분좋은 글귀를 만났습니다.
^^
오달수님 덕분에 얻은 잠깐의 기분좋은 글귀를 만났습니다.
^^

기름을 줘야합니다.... 아니면 식어 버리죠,,,,,,,,,,,ㅡ,.ㅡ;
"더욱 좋은 건 밥을 많이 달라지 않습니다."
전 사료만으로 충분합니다. 설겆이도 할 수 있습니다.
전 사료만으로 충분합니다. 설겆이도 할 수 있습니다.
사료.... ^^ 어떤 음식을 좋아하시는지요?
사료는 아무것이나 잘먹는것으로 사료됩니다.
저희 집엔 난방기가 없습니다.
핫팩 하나 사야 겠습니다.
있던것이 고장이 나서요.. **;
핫팩 하나 사야 겠습니다.
있던것이 고장이 나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