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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를 사랑합시다. 정보

엉덩이를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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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중에 가장 고생하는 부위입니다.
매맞을때도
앉아 있을때도
화장실에서도
제일 고생하는 엉덩이 입니다.
임신을 하면 척추의 균형이 잡히도록 엉덩이가 커지고
살이 빠져도 제일 먼저 빠지는 것이 엉덩이 살입니다.
그리고...
주사 맞을때.. 가장 고생하죠.
사랑해야 합니다.
입이 젤 호강하는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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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달수님도 추운 겨울 엉덩이 관리 잘 하시고 따뜻하게 보듬어 주시와요...^^

입이 젤 호강한다 하시니 갑자기 오리주둥이님 생각이 나는군요..
주둥이 관리 그만하시고 엉덩이 관리도 잘 하셔야 될텐데..
그에 비하면 똥꼬는 편안한 생활을 하는편이지요. 계곡에 파묻혀져 있어서 까뒤집지 않는 한
편안한 삶을 보내니까요. 다만.. 뜨락님이 올리신 아랫글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겨울에도 파묻혀서 따뜻하고.
노출의 의미는 아닙니다.
인류가 직립보행을 하면서 아킬레스가 발전하고 강하게 되는데
위험한 상황에서 추진력을 실어주죠.
이렇게 빨리 움직일때 머리로 쏠리는 무게중심을 잡도록 도와주는 것 입니다.
히프가 없으면 사람은 조금만 달려도 넘어지게 됩니다.
히프를 꼭 히프로 보지 말아주세요.
친구로 생각하세요. ㅡㅡㅋ
나이 들면 쳐지니깐 매일 오리 걸음과 별도 관리를 하시도록 달수님꼐 당부 드립니다.
추운 겨울에 엉덩이 터질수 있으니 콩기름 또는 베이비 오일로 번지르하게 光 내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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