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정보
데스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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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경로로 데스노트 영화를 컴퓨터에 파일형태로 보관해놨습니다..;;;;;;;
저는 만화책으로 먼저 다 봤기 때문에 내용은 알고는 있지만
영화 본 주위사람들 이야기로는 만화책하고는 약간 내용이 다른듯하군요...
요새는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송을 하고 있던데....
뭐랄까요...누군가를 편하게 죽일 수 있다는 살인본능(?)을 자극시키면서
두 주인공의 두뇌싸움이 꽤 잘 구성된 만화라고 생각되는군요......
만화를 안보고 영화만 보셨던 분들도 영화가 볼만했다고 하는거보면, 약간 기대는 되네요...
요새 볼거리가 없는데 아직 데스노트를 접하지 않으셨으면 추천할만 하네요.(물론 만화책 기준입니다만)
참고로 저는 알바는 아닙니다~ (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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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오랫만입니다.
냉동개구리님. ^^
냉동개구리님. ^^
영화는 책만큼 재미 있기는한대... 아쉽게도 2부를 기다려야한다는 ㅠㅠ
영화도 나름 괜찮더군요^^ 책이 더 잼있지만
쿼바디스나 간디를 볼 때도 졸지 않았는데,
'데스노트'는 영화 보다가 20분 정도 졸았습니다.
특별한 장르를 갖다 붙이기도 뭐하고,
스릴이 느껴진다거나 암시적 내용을 연계시키는 깊이가 적었습니다.
즉, '복선'이 제대로 된 '복선'으로 존재하지 못하고,
발가벗은 꼬마의 그것처럼 모두 예측이 가능한 내용이었습니다.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사무라이 픽션'을 마지막으로
일본영화를 접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애니메이션과 기계류에는 최첨단을 달리고 있지만,
영화산업에 있어서는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실망감을 물씬 안겨 준 최근의 일본영화였다고 봅니다.
'데스노트'는 영화 보다가 20분 정도 졸았습니다.
특별한 장르를 갖다 붙이기도 뭐하고,
스릴이 느껴진다거나 암시적 내용을 연계시키는 깊이가 적었습니다.
즉, '복선'이 제대로 된 '복선'으로 존재하지 못하고,
발가벗은 꼬마의 그것처럼 모두 예측이 가능한 내용이었습니다.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사무라이 픽션'을 마지막으로
일본영화를 접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애니메이션과 기계류에는 최첨단을 달리고 있지만,
영화산업에 있어서는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실망감을 물씬 안겨 준 최근의 일본영화였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