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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웰빙데이 되시길.. 정보

오늘도 웰빙데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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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은 프랜차이즈 규정상
매장에서 소주는 판매금지고 사다 줄 수도 없다더군요. ㅜㅜ
호프는 팔면서 말이죠.
`바다의 왕자`..`바람의 아들`을 부른 
가수 박명수씨가 소주는 싫어하는 모양입니다.
 
500 두잔에 차대리 부르기도 아깝고
근처 생고기집에 가서 소주답게 마셨습니다.
일하는 척..
안마신 척..
아침에 그림의 한쪽 구석을 뜯어 먹었더니 
속이 좀 풀리네요.
웰빙이 뭔지는 모르오나 오늘도 좋은빙데이 되십시요^^;;
웰빙백수..드림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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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월요일에 과하게 마신 술 기운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한 번 마시면 사흘은 그 여파가 지속되는 터라...(ㅜ.x;)

즐거운 기억이 좀 더 많이 남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월요일에 마신 술기운이 앚기도 지속된다는 것은
그만큼 술값이 적게 들어 간다는...부럽삼...
술마시고 돌아서면 술기운이 싸악 가시는 바람에..ㅠ.ㅠ
저도 요즘은 여파가 오래가더군요. 기계도 사람도 마찬가지 ㅡㅡㅋ
어제 무안에는 비가 왔다더니..
오늘 많이 풀립니다.  좋은 날 되시길..^^;
돌아서면 술기운이 달아나는건 제가 10대라서가 아닐까요?
잇힝~

10대인 나는 열라리 소중해~~완전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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