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고 따뜻한 밤~되세요 ^^;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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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하시는 분은 또 열심히 하시고..
쉬시는 분들은 잘들 쉬시구요.
어제 의자에서 자버렸더니
감기인지 몸살인지 몸이 천근만근 입니다.
일찍 들어와서 약을 좀 먹었더니 졸립네요..
노인이 청춘의 주량만을 생각하고 마시다가는
가는 경우가 있다던데 딱 그 꼴입니다.
그럼..
먼저 허리 좀 지지겠습니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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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따뜻하고 편안한 밤~되세요 ^^;
~~~~~룰루랄라~~~~!
~~~~~룰루랄라~~~~!
땡큐 ~ ~ ^^;
부커치~~~^^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작업중에 졸다가 그대로 잠이 들 경우가 가끔 있는데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습니다.
피곤하실 때에는 편히 쉬시기를...
^^
작업중에 졸다가 그대로 잠이 들 경우가 가끔 있는데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습니다.
피곤하실 때에는 편히 쉬시기를...
^^
어제 잘 놀다가 갑자기 컨디션이 안좋아져 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쉬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잘 쉬었습니다. ^^;;
저도 어제 찜질방에서 잤더니 오늘 마이 피곤했습니다 ㅎㅎ;
땀빼면 피곤하죠... ㅎ
피곤하네요..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좀 회복이 된듯합니다.
2센치 밖에 남지 않은 된장국을 옆구리가 노랗게 되도록 끓여서
밥을 퍼~억 넣고 김치를 퍼~억 넣고..
목요일도 좋은 날 되십시요. :-)
2센치 밖에 남지 않은 된장국을 옆구리가 노랗게 되도록 끓여서
밥을 퍼~억 넣고 김치를 퍼~억 넣고..
목요일도 좋은 날 되십시요. :-)
전라도 된장찌게 김치는 어디보다 맛있다죠?
^^
아는 아줌마가 항상 전라도 김치를 주세요..
너무 맛있음.. ^^
^^
아는 아줌마가 항상 전라도 김치를 주세요..
너무 맛있음.. ^^
Good dawn...
오늘은 rainy day 군요... 성취하는 날 되시길..
님도 좋은 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