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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에 대해서 알만큼 아는 사람이
역자소개를 겸손하면서도 과거,현재,비젼을 제시하는
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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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헤드도 안돌아가고...

이런 날은
걍~ 장작불 지핀 뜨거운 온돌방에서
파전에 막걸리 한잔하고
뒹굴거리는게 신선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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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이런 날은
걍~ 장작불 지핀 뜨거운 온돌방에서
파전에 막걸리 한잔하고
뒹굴거리는게 신선인데 말이죠....2

전 막걸리 대신 동동주를.......^^
노래 좋습니다!
비오는날 생각나는 노래가 김현식의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이 노래가 생각나면 30대중반쯤 나이고,
비오는날의 수채화가 생각나면 20대 후반이랍니다!
맞나? ㅋㅋ
일하러 갑니다. 탭닫고 일이나 해야지.. 그지같은 놈들.. 이런식으로 하다간 언젠가 사고날거다.
대략.. 난감한 상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꾸벅.
사고나기전에 발사하라고 했을 뿐인데...ㅜㅜ
`당신이 그걸 해결하면 우리회사에서 달나라 가는 인공위성을 추진하겠소..!`
라고 모 회장님이 그러셨습니다.
세상은 이긴자가 떠나는 법이죠.. 열심히 발사한 리주둥이님 떠~나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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