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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들이 일탈한 하루.. 정보

악플러들이 일탈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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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보드로 너이바나 야호를 만드는 실력이 있어도...
정작 자신의 노력은 30%도 안된다는 사실을 망각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어제 너무 많은 고급 프로그램어, 프로급의 디자이너들이
다녀가신 하루였죠?.
`어떻게 프로가 아닌 사람이 최고수준의 작업을 평가를 하고,
힘든 일의 고통을 알겠습니까...?` 라고 말씀드리는게 
옳다고 느끼신 분은 안계신지요.
 
내일부터
묵묵하게 좋은 스킨,팁 만드시고 `답변`하시는 분들은    
"게시판 만들어서 회사소개 링크하신 당신은 프로이십니다"
라고 해 드리시길 바랍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자신의 싸이트에 글이 올라오길 바랬던 경험이 있으시다면
`정성`을... 사업하시는 분이라면 `신뢰`를 보여 주십시요.
개인적인 마음으로라도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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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중언붕언 횡설수설이 되더라도 한마디,,,,,,,^^
솔직히 아마추어라는 자유로움에 심각하게 생각해보 않은 부분입니다.
하루 두어번 글읽는 재미로 들러보고 가끔 되지도 않는 스킨을 만들기도 하지만 정작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는 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가끔 눈에 거슬리는 것을 느끼지만 기억에 담아두진 않습니다.
좀 다른가요?
`자정능력`이 아직은 살아있다고 믿고싶네요.^^
인지상정 이란 게.. 참 이상한 것 입니다.
자주보이는 아이디는 아무느낌이 없이 이해하며 지나가버릴 일인데..
아침에 생각하니 괜한소리 한것도 같습니다.
좋은 날 되소서~*
오달수님의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아주 약간 감이 옵니다. 제가 틀린게 아니라면요.

결론적으로.. 달수님은 저의 늪에서 앞으로도 못헤어나오실 것 같습니다. 므찐 저의 잘못입니다.
요 며칠 자유게시판에 글남기기가 싫어졌어요. ㅠ.ㅠ
그래서 아는 분들의 글 위주로 댓글만 달고 사라지는... -_-a

이러다 갑자기 안나타나면 언론매체를 통해 " 나만의 오리님을 찾아주세요 " 라고 광고내지 마세요. 제가 좀 멋지지만 저보다 멋진놈 잘 찾아보면 있을거에요.

오늘따라 혼탁한 느낌입니다. 마음이. 씨익~
(리자언니가 일러스트레이터를 안시켜줘서일꺼에요. 나쁜리자같으니라고.)
무슨일이 있었긴 했나봐요? 뭔진 몰라도 오달수님의 숨은 팬의 한사람이 리플답니다.ㅎㅎ 여기저기 검색으로 궁금한점 찾다 오달수님의 주옥같은 리플이나 팁의 도움을 받은적이 여러번있었거든요. 이자릴 빌어 감사하단 말씀드리고 싶어요=3=3=3(도망은 왜?-_-ㅋ)
덜컥! ( 바람피다 들켰을때 심장 내려앉는 소리 )
.. 그러게 있을때 잘하지!! 나라고 그러고 싶었겠어? 너무해!.. 자기.. (... 우웨..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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