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가슴이 이렇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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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아까 제가 드린 말씀 때문에 지금 배근육 비교해보시는 거죠?
아유..응큼하시긴..
아유..응큼하시긴..
응큼해도 멋진사진은 스크랩하고 마음을 새롭게 먹곤 합니다.
표현은 하지만 뒤에서 훔쳐보지 않는 응큼을 선택하겠습니다. ^^;
표현은 하지만 뒤에서 훔쳐보지 않는 응큼을 선택하겠습니다. ^^;
사모님 멀리 치워놓으세요. 요즘 세상이 워낙 흉흉해서요^^
잠시 달수님과 동석?을 했습니다.
부러웠습니다. :-)

그러니까 저 사진이 달수오라버니 사진이라는거죠?
갑빠 지깁니다.
갑빠 지깁니다.
근데 저 양반 복근도 좌우대칭은 아니군요..
지금은 흔적만 겨우 남았지만 소시적 저의 컴플렉스이기도 했던..;;
지금은 흔적만 겨우 남았지만 소시적 저의 컴플렉스이기도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