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돋네요 ^^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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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웨이백 머신이라는 사이트를 알아서 과거 제 사이트 이미지를 확인하니 기억이 새롭네요 2002년 누크라는 CMS 툴로 처음 시작해서, XE, 킴스보드를 거쳐 그누보드에 안착한 역사가 주~욱 ^^ 시간 참 빠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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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저랑 역사가 똑같네요. 어쩜 ㅋㅋ
@choo 와우 반갑습니다. 전 그냥 일기장처럼 쓰려고 사이트 만들었다고 이렇게 많은 세월이 흘렀네요 ㅎㅎ
@오토스파이 저는 초창기 구글 검색기 따라하다가 이렇게 됐네요.
@오토스파이 누크나 워드프레스는 한국 토종이랑 안맞더라구요.
@choo 그쵸 당시에도 어색하다는 유저 불만이 많았습니다 ^^
@오토스파이 일기장 개방. ㅎ 아직도 못 만든 놈도 있습니다. ^^
@orbital ^^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저도 며칠전에 파일정리하다가 2002년도에 만든거 봤는데 잼있더군요 ㅎㅎ
@미운오리스키 이런 거 보면 저런 웹사이트가 참 고맙기도 합니다 싸이월드 같은 기분이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