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이 있겠죠..대구시의 절차나 입장이 있을 건데...한쪽의 이야기만 늘어놓으면서
이런거를 특종이니 뭐니 개솔해대는거 보면 한심합니다.
기자라는 늠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면서 쪽팔리지 않나? ㅋ
문제가 있으면 좀더 심층취재를 하여 사실에 다가설 수 있는 보도를 해야지..아니면 다른쪽의 입장도 곁들여야지...
그런 식으로 말하면 "문누구는 왜 100개국이 한국을 차단하는데 중국을 아직도 차단하지 않지? 분명 엄청난 뭐가 있다..
안이한 대처가 무지막지하게 연거푸연거푸 도마에 오르고 있다."
이런게 특종이면 나는 1달이면 100개는 터트리겠네..ㅋㅋ 어이없어요~

@NO바라적 본인이 언론을 질타 하면서 본인이 같은 실수를 하는 군요. 100개국이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차단을 했나요? 그리고 차단 방식에 대한 구체적 내용을 알기나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ㅎㅎㅎ

@묵공 차단과 제한은 의미가 다른 것이지만. 기사내용처럼 대충 쓰는거면 차단이던 제한이던 대충 쓴 표현이니 문제가 없습니다. 말하고자 하는 의미는 대다수 국가에서 한국을 제한했다. 거기에는 주요국가들도 포함되었다.

제가 보기애는 대구 시장은 코로나에 집중하지 못 하고 있죠. 코로나로 집중된 언론의 포커스에 좀 살짝 고무되어져 정치와 전염병 확산 방지와 구분을 못 하고 있습니다.

@묵공 우리는 일을 처리하는 방식이 참 권위적이고 비효율적입니다. 꼭 시장이 나와서 매일 무엇을 발표해야 하는 것인지...그러면 일을 언제할 것인지. 질본 본부장도 마찬가집니다.
아 대통령이 모든 걸 나와서 다 말할건가? 같은 이치입니다.
최고책임자는 스탭을 잘쓰면됩니다. 그러라고 스탭이 있는거 아닌지...전문가 의견을 경청하고,,
최고책임자는 결정을 잘하면 됩니다. 스탭을 잘 활용하지 못하거나 전문가 의견을 존중하지 못하고
평소에 자신이 가진 짧고 멍청한 생각을 마치 소신이나 신념인냥...밀어붙이게 되죠.
흔히 하는 말이 멍청한 놈이 신념을 가지면 불행해진다고,,ㅋ
이러면 골때리는거죠,,,멍청한 판단이나 결정으로 강요하게 될테니..

@NO바라적 훌륭하십니다?ㅎㅎㅎ

@NO바라적 잠깐끼어들어 말씀드리자면  말단직원이 나와서 회사의 주가현황보고를 주주들에게 하는것과 사장이나 적어도 임원이나와서 보고를하는것............
어느것을 주주들은 더신용하고 믿을까요???
질병본부의 본부장님.......(외모비하하는거 아니니 오해하지마시길~~~) 거의 사각형이였던얼굴이
역삼각형이 될정도 바쁜데 궂이 나와서 발표하고자하는이유와 같은이치라고 생각됩니다~

@구다라 네 일견 공감합니다.
직책이 높으니 권위는 설 수 있지만 비효율적이라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부시장이나 담당 실과장정도 나와서 발표하면 됩니다. 
수비/방어가 중요하지 발표가 중요한거는 아니니까요, 반복적인 그행위를 늘 대표가 나와서 발표하는것은 권위적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얼굴팔기 포함.
잘 방어하면 가장 큰 공은 시장에게 돌아갑니다. 역사에 유명한 사람은 tv에 많이 나와서 기억하는 것이 아니니..

@NO트집 심각하게 답변댓글을쓰고싶은데..........
닉네임이틀리고(교체하셨을지도~~~~~???) 가입1일째라는게 걸림니다...
놀아난다고해야하나요??? 암튼...........
별로 답댓글을 하고싶지않네요~~~~

기사에 있네요,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307_0000946504&cID=10301&pID=10300
검역강화 및 격리 포함
스케쥴이라는게 있는 것인데 격리되면 거의 방문의미가 없어지거나 일을 망치게 되는 것으로 봐야 할 겁니다.

대구라 대구리에 든게 없는 사람이 많은거 같습니다. ㅜㅜ

@중명 대구==동태==명태    같은말인데 의미가 틀리지않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