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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둥이 형님께 바치는 쏭. 정보

주둥이 형님께 바치는 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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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왜 이리 안나가는 걸까? ㅜㅜ
죄송합니다.
너무 떠들어서.
 
가슴에 지는 태양.
앞으로 몇번이나 더 보게 될른지..
미지수 입니다.
언제 쓰러져 오동나무 옷을 입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분을 刀같이 모시겠습니다.
주둥이 형님...
입구도 아니고 아홉구는 더욱 더 아닙니다.
읽어 보세요..
력! 힘력! 히~임 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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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오달수님. 저 파폭입니다. 노래 못들어요. 씨익~ 미디어 플러그인 설치를 안한데다가.. 여기 사운드카드는 있는데 헤드셋이 없습니다. 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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