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둥이 형님께 바치는 쏭. 정보
주둥이 형님께 바치는 쏭.본문
오늘은 왜 이리 안나가는 걸까? ㅜㅜ
죄송합니다.
너무 떠들어서.
너무 떠들어서.
가슴에 지는 태양.
앞으로 몇번이나 더 보게 될른지..
미지수 입니다.
언제 쓰러져 오동나무 옷을 입을지 모릅니다.
앞으로 몇번이나 더 보게 될른지..
미지수 입니다.
언제 쓰러져 오동나무 옷을 입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분을 刀같이 모시겠습니다.
앞으로는 그분을 刀같이 모시겠습니다.
주둥이 형님...
입구도 아니고 아홉구는 더욱 더 아닙니다.
입구도 아니고 아홉구는 더욱 더 아닙니다.
읽어 보세요..
력! 힘력! 히~임 력 !!
력! 힘력! 히~임 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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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혹시 주디 SIR에 취직한건 하니겠죠? 아부신공의 기운이.. (불길하군..)
지금 20시간째 그분께 어텍을 당하고 있습니다.
짜웅하고 있습니다. ㅜㅜ
짜웅하고 있습니다. ㅜㅜ
에휴.. 오늘 기분이 싸하네요.. 농할 기분도 아니구..ㅠ.ㅠ
혹시 엿같이????? (숨겨진 유머가 있었군 ㅋㅋ)

해안이 대단하십니다.. =b
혹시~ 책상이 복도로 빠지더라도 말씀 잘 부탁드려요~ ㅠㅠ
글고 배추머리님은 책상 꼭 잡고 계세요 항상..
저~ 그런뜻이 아닙니다. ㅜㅜ
오달수님. 저 파폭입니다. 노래 못들어요. 씨익~ 미디어 플러그인 설치를 안한데다가.. 여기 사운드카드는 있는데 헤드셋이 없습니다. 깔깔깔~
다시 잘 함 읽어 봐요.."엿같이"라자나요.. 바보.
괜찮습니다. 오달수님이 저한테 하는 욕이라면 달게.. +_+ 엿 대신 다른것도.. +_+
오리주둥이님, 도대체 오리궁디님이랑 어떤 관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