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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재 여자 셋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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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경 만난여자는 차한잔과 5시쯤저녁을먹고 해어졌고, (술한잔하자고햇지만, 이제는질리는 얼굴이기에, 해어졋습니다,)
그리고 7시경 또 다른 여자를 만나, 영화 한편을보고,  간단한 맥주한잔햇습니다, 그러니 11시가 조금넘더군요,, 모텔가자는 여자 뿌리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한여자를만났습니다, 그친구도 술은한잔했더군요,,
길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하다,
밤새이야기가 하고 싶어졋고,
맥주를 사들고 가까운 모텔로 들어같습니다,,
뭐 술생각은 둘다 없더군요,,
 
 
 
===================중약===============
 
 
그리고 아침에 깨어보니,,
모텔문 앞에 서잇는 마누라 가 보이더군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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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일단 글을 지우시고 회원가입하신 그누보드를 탈퇴하시고 ( 글을 보게 되면 대처법에 따라 행동한 추가 고문이 이어지실 테니.. )

퇴근 후 집에 가셔서 야근하고 자고 나왔더니 그시간에 왜 모텔근처에 어슬렁 거리고 있었냐며
가급적 싼 재떨이나, 컵등을 마구 벽에 던지면서 화내세요.

그래도 안될땐 내일 있는 그누보드 정모에 나오셔서 참석하시는 여성회원에게 자초지종을 설명 후 답변을 들으세요.

힘 내시고 이혼을 당하시지 않으시려면 " 이 애들은 당신이 다 먹여 살려 " 라고 협박을 해보세요.

그저 살아계시면 어디선가 다시 만날 날이 있겠죠.
그때 다시 뵙겠습니다.
저의 신실함을 알기때문에 이딴 글자나부랭이에 흔들릴 공주님이 아닙니다.
백날 난 저렇다 하고 떠들어도 절대 저런 행동을 하지 못할거라는걸 잘 알고 믿어주기 때문입니다.

그런 공주님을 위해서도 그런짓은 절대 못하구요. 바보.

키티공주님을 뭘로보고.
그 말은 상대방에게 할때 쓰는 속담입니다. 제입으로 말하면서 저를 3자인 냥 얘기하며 압묵적으로 시인할때도 사용하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곱슬최씨님 = 초.디.잉~
거참,,, 정모는서울이라 못갈것같고,, (제가부산입니다,)
정모에간다고 할들,, 여성회우너분들한태 몰매 맏지안을까요  ㅡ..ㅡ;;
그 여자분들과 부인 그리고 질문쟁이님 자신에 대해 흙칠을 하는 글처럼 느껴져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보기가 좀 불편하군요.
여자분들도 오시는 게시판인데....
뜨락님 밑에 글에요 오리주디가 여성 뒤통수도 때리구요 똥침도 찔르구
하는 여성가학적 글을 올려서 물의를 일으키나봐요..문제죠?
앗 이름님 그생각을못했군요,,죄송,, 근데 위 주제글을,,, 제가 가끔식 이탈에 대한 꿈꾸다 읽어날때쯤나타나는 마누라가 생각이나서 허구성에 적어본걸입니다,, 오해는마시길,,
크하..하....
죽을려면 무슨 *을 못해요...
(여기서 *에 대한 고찰....
  1. "일" 이라는 학설
  2. "짓"이라는 학설
  3. "행동"이라는 학설
  4. "생각"이라는 학설....)

여러가지 학설이 난무하는 군요..흠~~
근데 last 에 모텔에서 만난 사람이 자신의 와이프다 그런 취지 아닌가요?
역반전의 묘미를...
만약 역반전이 아니었을 경우
"힘 좋으실때 많이 만나시구려~"!! ㅡㅡㅋ
================중약=>중략=========================

모텔문 앞에 서잇는 마누라 가 보이더군요,

질문쟁이님 마누라님이 왜 거기에 계셨을까요?

슈슈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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