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사진 하나 올려 봅니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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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천사 전생에 저와 무슨 깊은 연이 있지는 않았나 싶을 정도로 사랑스럽네요.
댓글 23개
자는거 한번 만져보고 싶네요 ㅎㅎ
@마스터K 저 이외에 아무도 저 앞손을 못 만지게 합니다.ㅎㅎㅎㅎ
@묵공 간택받으셨군요.. 부럽습니다 ㅎㅎ
물끄러미 보고만 있어도 좋네요.
@iwebstory 의심이 많아 사람 곁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제 곁에서는 저렇게 개냥이가 되서 자네요.
@묵공 인연이니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억지로 맺으려해도 안되는 것이 인연인데... 저 친구는 묵공님과 인연인 듯..
고양이가 귀엽네요
@잭 밀땅을 아는 냥이랍니다.
저는 고양이를 별로 안좋아해요
강아지를 좋아해요
고양이는 쥐를 잡아먹는 더러운 동물로 인식이 되서요
작은세계의 호랑이 라고 생각하고 보면 귀엽고 멋있네요
강아지를 좋아해요
고양이는 쥐를 잡아먹는 더러운 동물로 인식이 되서요
작은세계의 호랑이 라고 생각하고 보면 귀엽고 멋있네요
@출렁출렁 싫어 할 수도 있죠.
행복해보이네요
@재원아빠 행복해 보이는 녀석을 보는 제가 더 행복합니다.
으악 고양이 넘 귀엽네요
@엑셀러 냥이들이 깍쟁이 같고 완벽해 보이지만 허당끼가 더 매력이고 그렇습니다.
손이 귀염귀염 합니다.
@바보천사 전생에 저와 무슨 깊은 연이 있지는 않았나 싶을 정도로 사랑스럽네요.
고양이 팔짜 상팔짜네요
@스카이라이퍼 본인들도 나름 고민이 많을 거에요. ㅎㅎㅎㅎ
힐링이 따로 없네요^^
@쪼각조각 감사합니다.
완전 귀엽다....눈 정화도 정화지만 저도 저렇게 꿀잠 자고 싶어요!!
@모냥 저도 뭣좀 하다보니 날을 새고 말았네요.
어흥~~~~
저도 절 따르는 옆집 고양이가 있었는데 로드킬을 당해서...... 그 녀석 생각이 나네요.
엄청 순둥순둥하고 조용히 다가와 제 다리에 몸을 부비던 녀석이었습니다.
저도 절 따르는 옆집 고양이가 있었는데 로드킬을 당해서...... 그 녀석 생각이 나네요.
엄청 순둥순둥하고 조용히 다가와 제 다리에 몸을 부비던 녀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