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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사무총장 선거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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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인데 WTO 사무총장 선거가 세계 패권국인 미국의 힘을 재확인 하는 무대가 아닐까 합니다. 중국 vs 미국과의 힘겨루기라 할까요. 거기에 EU는 나름의 계산을 넣고 치루는 선거 같고...

 

제일 빙다리 같은게 일본이죠. 미국과의 관계는 뒷전이고 그렇다고 향후 중국과 좋게 지낼 일 하나 없는 놈들이 자존심만 내세워 하는 외교...

 

아? 거기에 WTO 사무총장 선거에 한국 후보가 뒤로 쳐지자 환호하는 언론이 국내에 있다는 것이 여기가 자유민주주의를 하는 나라임을 재 확인 시켜주어서 개인적으로 감명 받았습니다.

 

WTO에서의 영향력이란게 별거 없죠? 누가 사무총장이 되었든 돈 많이 내면 그만인거죠. 유명희가 아니면 미국은 WTO를 현질로 매수할테고 중국도 이에 지지 않으려 현질일테고 일본은 지은 죄 커버 치려고 현질일테고...이러다 보면 역대  제일 돈 많은 국제 기구가 될 가능성이 높겠다 싶습니다.

 

그나저나 지랄 중국을 미국이하도 커버쳐주고 있으니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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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진중권 대변지들 ㅋㅋ 그리고 사실 미국이 행패가 심한 것도좀 있죠. 암튼 국제질서가 요즘 난장판이네요
중권이가 어떻게 살아 보겠다고 이말저말 하고 사는데 저놈은 어느 당이건 계륵 같은 놈이라 누가 먹어도 토사구팽할 인물 같습니다. 미국은...그냥 저는 편하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미국이란 주식을 많이 가진 그런 나라.
영화에 보면 악인과 선이 분명해 쌈박질 하는 사이에 간에 붙었다 쓸게에 붙었다 하는 놈이 가장 미움을 받죠. 꼭 일본놈 같은 놈..
태세전환이 광속이라 저런 인물에게 누가 중책을 줄까요. 김문수와 같은 길을 걸을 인물인거죠.
김무성 같은 놈들은 줄지도..특히 눈매가 이명박하고 닮아 징그럽습니다. 관상이라는 게 있다는 걸 실감하게 해주는 인간...

진중권의 와이프는 일본여성입니다.
아들은 일본과 한국 이중국적이지요.

진중권씨도 이중국적이라고 합니다.
완전 일본인이라고 해도 바른 소리를 한다면 들어야 겠지만 스탠스를 저렇게 완벽하게 바꾼다면 어느 진영에서도 믿기 힘들겠죠. 진중권은 자신을 다시 돌아봐야 할 시기이기도 합니다.
서울의 소리 백은종님의 기사를 보면..
자신을 돌아볼 만큼의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http://www.amn.kr/37575
@그래이 헐... 완장 채워주면 나라라도 팔아 먹을 놈이군요. 이제 좀 이해가 됩니다. 그러니까 중권이란 개를 풀어 준 것이군요. 아직 약발이 먹히니....이그 못났다.. 못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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