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개발을 할 때 기획서 없이 만드는 게 말이 되나? 정보
앱개발을 할 때 기획서 없이 만드는 게 말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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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개발을 하는데 기획서도 안 주고
그냥 말로만 주고 받고 해라 이런식인데...
다른 회사에서는 어떻게 진행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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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렇게 일합니다 -_-;;;
대부분의 회사가 그렇고, 말로하는것과 기획서가 비등한 경우 많습니다.
기획서에 필요한 정보 최대한 정리해서 주면 흔치않은 좋은 클라고..
전문 기획자가 있는 경우는 손에 꼽습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대부분의 에이젼시는 기회자가 있죠.
고객이 말로한거 기획서로 정리해서 '이렇게 만들테니, 도장 찍어라!' 해서 도장 찍으면 일 진행하고..
기획서에 필요한 정보 최대한 정리해서 주면 흔치않은 좋은 클라고..
전문 기획자가 있는 경우는 손에 꼽습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대부분의 에이젼시는 기회자가 있죠.
고객이 말로한거 기획서로 정리해서 '이렇게 만들테니, 도장 찍어라!' 해서 도장 찍으면 일 진행하고..
댓글 6개
다들 그렇게 일합니다 -_-;;;
대부분의 회사가 그렇고, 말로하는것과 기획서가 비등한 경우 많습니다.
기획서에 필요한 정보 최대한 정리해서 주면 흔치않은 좋은 클라고..
전문 기획자가 있는 경우는 손에 꼽습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대부분의 에이젼시는 기회자가 있죠.
고객이 말로한거 기획서로 정리해서 '이렇게 만들테니, 도장 찍어라!' 해서 도장 찍으면 일 진행하고..
기획서에 필요한 정보 최대한 정리해서 주면 흔치않은 좋은 클라고..
전문 기획자가 있는 경우는 손에 꼽습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대부분의 에이젼시는 기회자가 있죠.
고객이 말로한거 기획서로 정리해서 '이렇게 만들테니, 도장 찍어라!' 해서 도장 찍으면 일 진행하고..
아마도 견적이 기획서 빠진걸로 나와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렇게 말로한걸 주워적는게 일의 시작이였죠,,,
저같은경우는 일단 받아적은걸로
요구사항 정리해서 던져줍니다 그래야 나중에 딴소리 안하거든요
그렇게 잘못 이해한거나, 누락된것들 최종정리해서 그문서가지고 기획, 견적내고 착수하죠
요구사항 정리 잘해주면 클라쪽에서 좋아하더라고요
물론 요구사항 정리할때 이해못하는부분이나 작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돈 더달라) 말하면 떨어져나가는사람들도 더러 있더라고요
저같은경우는 일단 받아적은걸로
요구사항 정리해서 던져줍니다 그래야 나중에 딴소리 안하거든요
그렇게 잘못 이해한거나, 누락된것들 최종정리해서 그문서가지고 기획, 견적내고 착수하죠
요구사항 정리 잘해주면 클라쪽에서 좋아하더라고요
물론 요구사항 정리할때 이해못하는부분이나 작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돈 더달라) 말하면 떨어져나가는사람들도 더러 있더라고요
작업지시자가 정리된 구상이 되어있으면 상관없는데
머리에서 생각나는대로 요구하면 답 안 나옵니다.
머리에서 생각나는대로 요구하면 답 안 나옵니다.
프리 = 그냥 말로 주고받고 ㅎㅎ
법인 = 클라이언트 요청에 대한 이해를 하여 기획서 작성 컨펌후 제작진행
그래야 뒤에 이거해주세요 저것도 해주세요 그냥해주세요 이거 아닙니다 등등
명분이 없고 법적대응도 쉬워요 ㅎㅎ
법인 = 클라이언트 요청에 대한 이해를 하여 기획서 작성 컨펌후 제작진행
그래야 뒤에 이거해주세요 저것도 해주세요 그냥해주세요 이거 아닙니다 등등
명분이 없고 법적대응도 쉬워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