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기분이 아주 그렇네요

뜯어고친게 많아

5.3-5.4로 업글하려고

1월에 시작한거

10월에 마쳤는데....

이제 쭉한번 가보자하고 있는데

4->5로 갈아탈때도 그러더니

기다렸다는듯이 그렇게 가나요?

물멕이는 것도 아니고 아무 뭐같네요,

여러 경력 개구리님들이

프레임워크가 어쩌고

라라벨이 어쩌고

MVC가 어쩌고

다 좋습니다.

참새도 떠들어보죠.

세상에 이용개구리를 생각하지 않는 서비스가 있나요?

예술에서는 가능하겠군요, 제 생각대로 느낌대로

그리고 주물럭 거리면 되니까,

탈사람의 편의를 생각안하고 만드는 자동차없으며

쳐먹을 사람 생각안하고 만드는 음식없으며

이용이 어려워지는것은 질색입니다.

지금도 어려운데 여기서 또 무슨 폼을 내기위해 어렵게 간다구요?

내가 오해한건지는 모르겠지만

폼보다 편리성이 우선입니다.

"기능은 나아지되 더 편리하게" 말은 쉬운데 이게 쉽지 않아서

머리를 쥐어짜야죠

20-30년 경력개구리님들의 의견도 필요하지만

초보나 이용개구리들의 의견이 더 많이 나와야겠죠.

아무리 좋아도 이용이 어려우면 버릴 수 밖에 없으니까

물론 혁신이면 채택할 수 있으니까

그게 아니면 어려워요

그리고 세계시장도 뚫어보시죠?

안될게 뭐있나요?

이 웅덩이에 다문화 개구리들도 살고 있는거 같던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