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사람이 만든 프로그래밍 언어는 없을까요? 정보
왜 한국사람이 만든 프로그래밍 언어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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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일본놈도 만들어 낸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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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이야기 라면, 에디터 시리즈도 그렇고, 그누보드6도 그렇고..
뭔가 새롭게 진행되는 것에 대한 주저함과 인정(?)이 적어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알에서 새롭게 깨고 나가기가 힘든거죠..

사용자들이 외산 부터 쓰려고 하니까, 잘 알져지지 않아서 그렇죠.
제가 관심있는 앱개발 언어입니다... 이름도 순 우리말로 '보리'....ㅎ
https://cafe.naver.com/borilan
https://github.com/kimsangdeuk/B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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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이야기 라면, 에디터 시리즈도 그렇고, 그누보드6도 그렇고..
뭔가 새롭게 진행되는 것에 대한 주저함과 인정(?)이 적어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알에서 새롭게 깨고 나가기가 힘든거죠..


Vditor로 에디터 해보면서 느껴 본것이지만, 이런것 한국에서 할 사람 없죠.
새로운 그누보드6도 던져봤지만, 이것도 쉽지 않죠.. ㅎㅎ
기존에 있던 것에서 새롭게 바뀌는 것을 하기에는 돈, 시간 여러가지 문제로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중국 개발자는 워낙 많다 보니,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 보니, 뭔가 할려고 하는 것이 가끔 대박터트리지 않나 생각됩니다. ㅎㅎ
나중에 한국형 에디터와 누그보드는 하나 만들어 보고 싶네요.

https://sir.kr/cm_free/1499213?sfl=wr_name%2C1&stx=%EC%98%A4%EB%A6%AC%EA%B6%81%EB%94%A9&page=5
https://sir.kr/cm_free/1499221?sfl=wr_name%2C1&stx=%EC%98%A4%EB%A6%AC%EA%B6%81%EB%94%A9&page=5
https://sir.kr/cm_free/1499224?sfl=wr_name%2C1&stx=%EC%98%A4%EB%A6%AC%EA%B6%81%EB%94%A9&page=5
물론 실력이 없어서 그렇지만 홈피 만들어 놔도 누가 꼭 파집고 들어올 것같은 불감이 있는 언어라는 생각.. 홈피 하나중 워드프레스 쓰면서 맘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여기 sir는 그냥 놀러 다니구요 ^^





머리는 좋지만 경제적으로 동기부여가 되지 않거나 또는 장기간의 기다림 후에야만 이익이 생기는 분야는 거의 관심이 없습니다.
이게 나쁘다는 건 아니구요. 가치유무의 호불호니까요.
어렸을 적 천재의 맹아가 보여도 부모들이 권력이나 돈벌이가 가능한 쪽으로 애들의 장래를 몰아부치는 게 대세이다 보니 수가 없는 듯...막상 저부터두요.


예를 들어 실력에 비해 인기도가 높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가 가장 인지도가 상한가인 이유도 영어가 주요 언어라서 그렇습니다.
특히 웹시대가 된 이후 세계의 갑부들이 그 리그에 훨씬 투자해서 구단인수하고 하는 행보를 보이니 더욱 가속화가 되지요.


사용자들이 외산 부터 쓰려고 하니까, 잘 알져지지 않아서 그렇죠.
제가 관심있는 앱개발 언어입니다... 이름도 순 우리말로 '보리'....ㅎ
https://cafe.naver.com/borilan
https://github.com/kimsangdeuk/Bori




모바일도 C# 으로 하고 있네요..
바꾸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자바를 공부 해 볼까? 도 생각은 해 봤으나
역시 배운대로가야..
그게 훨씬 빠르고,
결과에 쉽게 다다를수 있는 지름길 이더라고요.




미국 : 3억 3,291만
일본 : 1억 2,605만
한국 : 5,182만 1,669
프로그램 만들면 수입 창출이 되어야 하는데 한국에서 프로그램이 성공하기 힘들죠. 국가에서 지원 해야지만 유지 할 수 있죠..(한글,v3 등등)


물론 코어는 C였지만...
그런데 되게 불편했어요.
문제는 그게 많은 사람이 사용하면서 시행착오를 거쳐서 발전 과정이 있었어야 했는데,
이미 편해진 언어를 놔두고 그걸 참은 사람이 없었던 것죠.
그나마 MS처럼 돈이라도 많았으면 기회가 있었겠지만...



아희, 형, 누나, 누리 등등이요

우선 여기 글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다고 여깁니다.
1. 마치 자기 비판을 넘어 너무 폐배적 시각이 많이 보입니다.
2. 이런 해석도 가능할 것입니다. 국수주의 국뽕 또는 무조건적 필요성 주장에 우린 안되 이런 시각...
그러나 저는 오래 동안 코볼(포트란/PL)등을 학습하다가, C로 개발자 이생 살다가,C++ 개발를 하다가 자바도 다루어 백엔드 단을 개발 하면서 느낀바를 서술 합니다.
한글로 된 언어는 제가 아는 것만 나열 합니다
씨앗: 제가 첫번째로 한글 개발언어에 관심이 가서 찾고 써본 언어, 대단히 편했고 쓸만 했죠!!
말씨: 씨앗 다음 알게 되었지만 씨앗에 비해 어색... 개인의 의견이니...
그외 많이 있있습니다. 아래는 참조 할 만한 링크 입니다.
https://namu.wiki/w/%ED%95%9C%EA%B8%80%20%ED%94%84%EB%A1%9C%EA%B7%B8%EB%9E%98%EB%B0%8D%20%EC%96%B8%EC%96%B4
단 한국산 개발 언어의 활성화는 전혀 다른 시각이 필요 합니다.
위 링크의 소개된 내용 중 교육 용도 정도로 해석 한다면 대단히 오해소지가 큽니다.
또한 여기서들 언급하듯... 기초에 대한 문제로 본다면 대단히 오인되는 식각입니다.
물론 개인적 의견 입니다.
1. 언어의 사용 인구로서, 활성화가 되는가 입니다.
즉 영어는 사용 인구가 많고 또한 이미 개발언어의 근간의 언어가 영어란 사실은 부정하길 어려울 것입니다. (컴퓨언 개발 언어에서는)
2. 시행착오와 그리고 연구진들의 끊임 없는 연구가 가능 하도록 하는 사회 구조 및 기업들의 투자 구조에 있다고 보입니다.
- 제가 오프소스쪽의 관련한 자료를 보면서 미국을 부러워 하는 것중 하나가 기업이 사설 연구기관, 오프소스 측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또한 해당의 활동가들이 무수히 존재하면서 연구를 귾ㅇㅁ 없이 한다는 사실 입니다.
- 즉 그런 활동이 가능하려면 개인적 열정도 분명히 필요하다 그 열정이 가능하도록 투자 환경이 현실 지향적인 것만을 추구하는 한국의 현실이 반영 된 것으로 보입니다.
- 이는 현재의 우리 나라의 재벌기업 등에게 요구되는 사고 일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한글을 사용해야 한다는 가장 큰 장애물일 것입니다.. 영어를 사용 한다면 이건 다른 차원의 문제로 논쟁이 필요 할 것입니다.

오타도 있고 해서 의의를 제대로 전달 되지 않아서...
- 미국이란 나라 나만의 개인적 의견입니다.
1. 한국인이 개발 언어미개발한 것이 아니며, 있습니다.
- 위 소개및 링크를 본다면 꽤 많습니다.
- 또한 열정을 가지고 활동 하고 있더군요!
- 다만 그 열정이 상용화 하거나 활성화하는데는 개인적 열정과 학술적인
열정 만으론 세상에 활성화를 이루는 것을 제한적이란 사실을 인정해야 하고
그에 따른 요구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그런 분들도 먹고 살아야 하는 인간이기에 그럴 것입니다.
제가 오픈 소스 그룹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개발에 임합니다.
리눅스도 그렇고, SIP/ SMTP 등 여러 활동에 있어서 오프 소스 그룹에서 도움을 많이 받고 개발합니다.
대개는 영어 사용자 그룹입니다.(전 개인적으로 영어 실력이 매우 낮은 편입니다.)
그곳에서 부러움을 가집니다.
대개는 한글 사용자나, 한국인이 아닌 점에서 의아 하기도 하였지만...
1) 미국은 사설 연구 기관도 많습니다. 벨연구소도 WCDMA 만들어던 그곳도 그렇고 AT&T 등의 기업 연구소도 많이 있지만 연구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설 욘구기관도 많고 즉 연구만 전문적으로 하는 기관이 조금더 적극성을 가지고, 참여의 저변 확대 한 것이 바로 오프소스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2) 그점에서 본다면 해당 인들의 생계나 연구에 대한 저력을 계속성을 가지려면 투자를 받아야 하고, 결국 속된말로 돈이 필요하며 무한적으로 필요할 수도 있다는 시살입니다.
3) 그런 점에서 미국 등은 일반적 대기업들이 그런 곳에 정말 많이 후원하고 투자하면 기여 합니다.
- 그래야 그런 활동가들 또한 계속적인 연구를 하게 되겠죠...
그게 미국의 힘이자 부러운 점입니다.
당자의 이익과 수익을 위한것이 기업가의 활동만이 아닌란 것입니다.
부를 많이 가진들은 선도인으로써의 의무 아닌 의무감이 미국인에게는 존재하는게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드는 만치... 그런 투자의 환경이 너무도 다르지 않을까...
우리나라의 사설 연구기관이나 후원 받아서 전문 연구하는 기업이나 오픈소스 그룹의 활동가들이 너무도 열악하기에 이런 개발 언어가 활성화 장애가 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럼에도 많습니다. 정말로 어렵게 말이죠.. 그래서 존경을 해야 하지 않을가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