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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엔드의 미래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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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뉴스를 보다가 야후가 철수한후에..

 

주로 다음뉴스를 봤는데, 메인에  걸리는 기사는 편향적인 것은 해결이 안되네요.

 

그래서 구글 뉴스를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https://news.google.co.kr  

 

it관련첫 기사가 시니어 개발자가 본 프런트엔듸 미래와 역사네요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1289/ 

 

91년인가 첫 웹페이즈를 접속해 보고,  임베디드쪽만 쭉 하다가

 

2008년부터 냑에 가입하면서 부터 조금씩 공부를 해 왔는데..  아직도 제대로 배운것도 없는데

 

세상은 이미

 

* 보다 서버리스하게

* 보다 어플리케이션처럼

* 보다 실시간으로

 

가고 있다고 하네요.

 

그누보드의 위치는 약 중간쯤이라고 봐야하나요?  (Javascript 개발자를 찾습니다. jQuery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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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마젠토 서버리스 시대가 왔다고 하니까 너무 신기하고 무서워요 ㅋㅋㅋ 개발 속도가 진짜 빠르니..
따라잡기 힘드네요.. php로 먹고 살기 힘들게 될까봐 ㅎㄷㄷ
디비는 몽고아틀라스를, 노드서버는 vercel, heroku 같은... 내가 준비할 것은 도메인 구매해서 연결을... 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의식있는 글, 나눔 감사합니다. 마젠토님... 네스트js 많이 복잡하지만 공부할 가치가 있는 것 같네요. 왜 진작 안봤을까요... 마젠토님의 수년전 번역페이지를 만드신 것을 보고 참 미래를 보고 여러가지로 준비하시는 분 같으세요. 부디 그누보드랑 어떻게 좋은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작품 소망하며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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