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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 (Traefik) 공부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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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 (Traefik)을 도커를 사용해서 만들어 보는 것을 공부해 보다가

 

도커의 기본의 딸리는 것 같아서 찾아보니 생활코딩에 최신판이 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Ps8HDIAyPD0&list=PLuHgQVnccGMDeMJsGq2O-55Ymtx0IdKWf&index=1

 

길지 않지만,  기본을 다시 한번 체크해 보고 있습니다.

 

예전 자료를 찾아 보니 5년전에 한참 공부를 했었네요..

 

https://sir.kr/so_app?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docker

 

항상 시작은 좋은 것 같은데,  끝이....

 

오늘까지 끝내 볼려고 했는데,  할수록 배워야 될 것이 더 많아지면서 한계가 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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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임인년에는 어떻게는 RESTFul이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트래픽도 그누보드(APM)으로 돌고,  Restful은 별도의 서버로 (node같은것) 돌려서 api.도메인을 포트에 할당 시켜 볼려고 합니다.
트래픽은 로드밸런서로군요... 언젠가 꼭 필요할 때가 오기를 바래봅니다.
늘 연구하시는 마젠토 님 짱... 저도 계속 제겐 새로운 영역들 관심가지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분의 글도 보면서... 공부하고 싶은 것이 많네요.

https://velog.io/@anjoy/%EB%B8%94%EB%A1%9C%EA%B7%B8%EB%A7%8C%EB%93%A4%EA%B8%B09-NestJS-passport-jwt
로드 밸런스도 있지만, 주로 리버스 프록시로 내부의 서버에 라우팅을 해줄려고 합니다.

시간되면 네스트JS로 그누보드와 연동하던 것도 서버에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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