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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는 날씨 영향을 많이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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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투표율이 저조하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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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젠더, 세대 갈등으로 젊은 남자들이 보수쪽으로 다들 선 모양입니다. 근데 또 보수는 아닙니다?

그냥 박탈감? 불평등? 이런 거라….
20~30대 보면서 오히려 잘 됐다 싶어요.
어떻게 보면 남녀평등이 실현 된 첫 세대가 아닐까 합니다.
우리 세대는 사실 자랄 때 남성 중심이었지만,
우리 아이들을 키울 때는 남녀 차별없이 키운게 사실이죠.
여자라서, 남자라서 이런 거 없이 키웠어요.
그래서 특히 20대 남자들이 박탈감을 많이 느끼고 있고,
이 부분은 앞으로 분명 개선 할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우리 세대처럼 희생만 강요해선 안 되는 세상이 된 거죠.
뭐 그건 그렇고
저도 콧바람이나 쐴까하고 대기중입니다. ㅋ
다 좋은데 무슨 지리산 빨갱이 잡듯 글질들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무슨 철천지 원수 지간처럼 글질들 하다가 집에 가서는 엄마 밥줘? 나 하고….

저는 이런게 싫어요.
마젠토님 말씀대로 저녁에는 가볍게 그동안 안마셨던 맥주라도 한캔해야겠습니다.....
홧술이될지 축하주가될지는~~~~~~~~~ㅎㅎ
투표 전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를 뒤집은 적이 없습니다. 여론조사는 어쨌거나 통계학의 영역이라 씁쓸하긴 하지만 받아들일 준비도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음... 뭐 여하튼 그렇다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기사 중 발췌
역대 대선에서 한국갤럽의 여론조사 결과와 당선 결과를 비교하면 1997년 치러진 15대 대선부터 2017년 19대 대선까지 모두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가장 높았던 후보가 당선자가 됐다.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이 시점의 여론조사 결과가 당선 결과로 그대로 이어졌기 때문에 승패의 윤곽은 짐작이 가능했다.
여론조사에서 접전을 펼쳤던 1997년 15대 대선과 2002년 16대 대선, 2012년 18대 대선에서도 모두 여론조사에서 조금이라도 앞섰던 후보가 승리했고 예외는 없었다.
: 근데 맞추게 정말이지 당연할 수밖에 없는 것이... 과거 여론조사는 마지막 때는 벌어진 적이 많았아요. 더구나 양강이면 확률은 1/2이기 때문에 벌어진 상태에서 1/2이면 확률이 엄청나게 올라갈 수 밖에... 하지만 극강 박빙이면 그냥 1/2이 되버린다는 거죠.
박근혜 문재인 때도 사실 박빙이었지만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를 뛰어넘지는 못했어요. 기사 내용처럼 15대, 16대, 18대 모두 지금처럼 오차범위라고 봐야 할 만큼 박빙이라 차이가 벌어지지도 않았지요. 그렇지만... 그런데... 음... 그러니까... 이상하게... 음... 왠지... 뭐... 그렇다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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