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밤 꼬박 세웠다.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아 밤 꼬박 세웠다. 정보

아 밤 꼬박 세웠다.

본문

홈페이지 만드느라 밤을 꼬박 세웠습니다.
 
이달 안에 어떻게든 홈페이지 전체적인 윤곽을 잡으려고 하는데
 
몇년만에 이쪽 일을 하는거라서 답답하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재미있네요.
 
원래 밤을 세우지 않은 것을 철칙으로 했었는데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오늘은 일 하는데까지 하고 정 못참으면 그때 못잔 잠까지 자야겠네요.
 
정말 그누보드 참 재미있고 좋은 분들이 많아서 배우기 좋아요.
 
이제 다들 출근하실 분들은 출근하셨을테고 다들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 즐거운 하루 유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추천
0
  • 복사

댓글 7개

저도 밤 꼬박 세우고 출근했습니다..홈페이지 만드느라....흑
버틸때까지 버티다가 싸우나 갈렵니다..ㅡ..ㅜ
푸할할할 백발청년님 쓰러지셨네요....아이디가 안보이십니다...ㅎㅎ
저는 아직도 쌩쌩합니다..끙

오늘 아침
마누라 왈 "맨날 밤새면서 머하는겨?"

"응 천마넌짜리 내 홈페이지 만들어"

"미XX  돌XX  자~알 한다 자~알해"

ㅜ,.ㅠ

...

저 잘하는거 맞죠? ㅎㅎ
손해사정사님 저 아직 말짱 합니다.

근데 지금부터 문제에요. 졸려요.

결혼하셨군요.

너무 늦게까지 일하지 마시구요. 마나님께 잘 해드리세요.

아 피곤하다.
몸이 아프네요 ㅠㅠ
싸우나 갔다가 지금 집에 왔습니다.... 온몸이 쿡쿡~
오늘 또 밤새야지요? 호호호
아직 결혼은 안했구요 올해 결혼합니다... 지금은 동거하고 있어욤 부모님 모시고....ㅎㅎ
백발청년님  맨날 밤새시려면 생명보험 하나 드셈....훗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