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채식 위주로 정보
점심은 채식 위주로
본문
정말 채식위주의 식단으로 채웠습니다.
그냥 덤으로 가볍게..
고기를 곁들였구요^^
추천
1
1
베스트댓글
식탁을 자세히 보면 식당은 아닌듯합니다만...
가정에서 먹는 식단이라면 무지 음식을 정갈하게 하시는것 같습니다.
우리집 텃밭에 모두 있는 채소들이군요.
음식이 참으로 정갈하여 더욱 건강해 질것 같습니다.
근데... 가볍게 덤으로 낑긴 고기의 양이 적지 않습니다요... ^;^
가정에서 먹는 식단이라면 무지 음식을 정갈하게 하시는것 같습니다.
우리집 텃밭에 모두 있는 채소들이군요.
음식이 참으로 정갈하여 더욱 건강해 질것 같습니다.
근데... 가볍게 덤으로 낑긴 고기의 양이 적지 않습니다요... ^;^
@늘솔 옛 어른의 말씀에...
등떠리 뿔난 사람이 잘 산다고 하였습니다.
이말인즉슨 지게지고 농사짓는 사람이 잘 산다는 것인데..
요즘 농토일지라도 어마무시하게 비쌉니다.
하옵고 미래에는 먹거리가 우리의 삶을 좌지우지할 날이 올것 같습니다.
하오니 불평등하다고 낙망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등떠리 뿔난 사람이 잘 산다고 하였습니다.
이말인즉슨 지게지고 농사짓는 사람이 잘 산다는 것인데..
요즘 농토일지라도 어마무시하게 비쌉니다.
하옵고 미래에는 먹거리가 우리의 삶을 좌지우지할 날이 올것 같습니다.
하오니 불평등하다고 낙망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15개
요즘 채소값이 금값이라던데
해피아이님은 제주도의 금손 인증,
이 흙손은 시골 내려와 새벽에 들에 나가 논둑 베고 오전에는 비료 뿌리고 왔네요.
참 불평등한 세상입니다.
해피아이님은 제주도의 금손 인증,
이 흙손은 시골 내려와 새벽에 들에 나가 논둑 베고 오전에는 비료 뿌리고 왔네요.
참 불평등한 세상입니다.
@늘솔 옛 어른의 말씀에...
등떠리 뿔난 사람이 잘 산다고 하였습니다.
이말인즉슨 지게지고 농사짓는 사람이 잘 산다는 것인데..
요즘 농토일지라도 어마무시하게 비쌉니다.
하옵고 미래에는 먹거리가 우리의 삶을 좌지우지할 날이 올것 같습니다.
하오니 불평등하다고 낙망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등떠리 뿔난 사람이 잘 산다고 하였습니다.
이말인즉슨 지게지고 농사짓는 사람이 잘 산다는 것인데..
요즘 농토일지라도 어마무시하게 비쌉니다.
하옵고 미래에는 먹거리가 우리의 삶을 좌지우지할 날이 올것 같습니다.
하오니 불평등하다고 낙망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오빠야 예, 옳으신 말씀입니다.
시골 내려가 두 단지 논 논둑베고, 비료(NK) 뿌리고, 고추밭에 농약 치고, 탱자나무 울타리 베고, 마당 나무 자르고 방금 올라 왔어요.
삭신이 쑤십니다.
시골 내려가 두 단지 논 논둑베고, 비료(NK) 뿌리고, 고추밭에 농약 치고, 탱자나무 울타리 베고, 마당 나무 자르고 방금 올라 왔어요.
삭신이 쑤십니다.
식당이 집인지, 집이 식당인지 모를만큼
어찌 이리 잘 잡숫는지… 참… 부럽고…
에구… 라면 끓일 물이나 전기포트에 올려야겠네요
어찌 이리 잘 잡숫는지… 참… 부럽고…
에구… 라면 끓일 물이나 전기포트에 올려야겠네요
식탁을 자세히 보면 식당은 아닌듯합니다만...
가정에서 먹는 식단이라면 무지 음식을 정갈하게 하시는것 같습니다.
우리집 텃밭에 모두 있는 채소들이군요.
음식이 참으로 정갈하여 더욱 건강해 질것 같습니다.
근데... 가볍게 덤으로 낑긴 고기의 양이 적지 않습니다요... ^;^
가정에서 먹는 식단이라면 무지 음식을 정갈하게 하시는것 같습니다.
우리집 텃밭에 모두 있는 채소들이군요.
음식이 참으로 정갈하여 더욱 건강해 질것 같습니다.
근데... 가볍게 덤으로 낑긴 고기의 양이 적지 않습니다요... ^;^
@해피아이 저희 내외는 400g 먹기도 힘듭니다.
저희집 세라믹 식탁과 흡사합니다만..
무려 수저가 금수저..
집밥이 먹고 싶어지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