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공의 한 장면이 생각납니다. 모의 전쟁이죠. 정보
묵공의 한 장면이 생각납니다. 모의 전쟁이죠.본문
한 장면이란
성벽이 보이는 언덕위에서 보여준 모의 전쟁이죠
원래 모의 실험이란 어떠한 결과를 예측하거나
진행사항에 계획을 세우기해 하기도 하죠.
남들은 어떠한 빈 껍데기 결과만 가져가는 군요.
why? 남들은 전후사정을 모르거든요.
아니죠. 속알맹이를 가져간들 그건 서로 다른 결과입니다.
저 역시 내가 하는 건 혼자만의 모의 실험입니다
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이건 그냥 하는 것이 모의 실험이 아닌 것이죠.
그런데 주변은
소위 어쩐다는 둥의 그런 거더군요.
왜 자기가 나보다 어쩐다는 등의 소리를 하더군요.
즉 이유도 모르고 모 곳처에서는 그냥 어떤 사람에게
뭘 어쩌라는 식으로
별 상관없는 소리도 황당하지만 들었습니다.
즉 그 속뜻은 겨우 취업 관련하여 소문 좀 나게 해서 유리하게
한다는 식으로 생각하던데 무척이나 황당 하던데
그럴거면 당신보다 몇년더 한 사람 보내라
근데 말이죠 그런 사람이나 혹은 그런 업체를 위한 게 아니라서
이거 원래 혼자만의 그런 거라
진짜 욕 나오는 부분은 뒤 쫓아 다니면서
방해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들 거나 신경 쓰지 남 어쩌는 거는 거의 훼방 수준이라
역시 모의 실험은 모의 실험이 아닌 거라
더욱이 엄연히 개인 차원이 아니라 사업자 등록을 하고
하는 거라 앞으로는 이 부분에 대처를 해야겠습니다.
명예훼손 & 영업방해 등 바로 검찰고소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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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