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란건 어떤것들의 조합이였을까요 정보
창의란건 어떤것들의 조합이였을까요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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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도 갈길이 머네요. 험난하다..ㅎ
@크론이 사실 아직 베타버전이고 곧 4.0도 공개한다고하니 더 기대해볼 수는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AI보다 놀라운건 사실이고 AI의 발전으로 지금까지의 변화보다 더 빠르게 변하겠죠.
다만, 말빨이 좋은 것의 영향이 커서 과도한 신뢰를 주거나 곧 세상이 바뀔 듯한 반응은 조금 진정하고 더 생각해봐야겠죠.
지금의 반응은 ‘내가 먼저 알아봤다’ 같은 선지자의 지위를 얻으려는 모습입니다. AI가 많은 것을 바꿀 것이고 바꿔온 것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도 말이죠.
지금까지 나온 AI보다 놀라운건 사실이고 AI의 발전으로 지금까지의 변화보다 더 빠르게 변하겠죠.
다만, 말빨이 좋은 것의 영향이 커서 과도한 신뢰를 주거나 곧 세상이 바뀔 듯한 반응은 조금 진정하고 더 생각해봐야겠죠.
지금의 반응은 ‘내가 먼저 알아봤다’ 같은 선지자의 지위를 얻으려는 모습입니다. AI가 많은 것을 바꿀 것이고 바꿔온 것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도 말이죠.
소설까지 딥러닝 한 듯
@잉끼s 데이터 수집의 영역은 어차피 정해져있으니까요.
웹 크롤링으로 60%, 레딧에서 3점 이상을 받은 컨텐츠 22% 및 도서 등에서 학습했다고 합니다.
물론 데이터 정제 과정을 거치고 사용자의 썸 업/다운으로 사용자 피드백도 받고있고요.
웹 크롤링으로 60%, 레딧에서 3점 이상을 받은 컨텐츠 22% 및 도서 등에서 학습했다고 합니다.
물론 데이터 정제 과정을 거치고 사용자의 썸 업/다운으로 사용자 피드백도 받고있고요.
chatGPT는 질문에 가장 그럴싸한 답변을 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없던 일이거나 학습데이타가 부족한 질문인 경우, 가장 그럴싸한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GPT 모델의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GPT 모델과 다른 인공지능 모델이 결합될경우 시너지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단점이 치명적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류가 해석 못하는 영역에서 거짓말(가장 그럴싸한 답변)을 할 가능성이 있고, 인류는 이게 진짜인지 거짓말인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면,,,
뭐. 스턱스넷 만들어지는거죠....
실제로 없던 일이거나 학습데이타가 부족한 질문인 경우, 가장 그럴싸한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GPT 모델의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GPT 모델과 다른 인공지능 모델이 결합될경우 시너지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단점이 치명적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류가 해석 못하는 영역에서 거짓말(가장 그럴싸한 답변)을 할 가능성이 있고, 인류는 이게 진짜인지 거짓말인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면,,,
뭐. 스턱스넷 만들어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