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가 끝나고 다카미 마사오(오카모토 미노루, 박정희)라는 자가 쿠데타로
대통령이 되고, 일본에게 무상 3억달러를 독립축하금, 또  2억 달러를 유상(빚, 차관)으로 하는
굴욕적인 돈을 받아 먹습니다.
(뭐, 그것으로 경제개발 했다고 하는... 웃기지도 않는 주장을...)

"독립 축하금" 이라는 황당한 단어를 문서로 남긴 일본넘들은 호재였지요.
(사과를 한 게 아닌 독립 축하..개가 웃을 일입니다.)

거기에 그의 딸 박근혜는
10억엔의 기금 조성을 조건으로 위안부 문제 협의...
(그 애비에 그딸이니... )
피해자들과는 한마디도 없이 그냥 결정...


하긴, 일본이 근대화를 시켜 줬다는 개소리를 잦어대는 무리도 있으니..
일본이 철도, 도로를 건설한 건, 한국의 근대화가 아닌  착취가 목적이었으니...
36년간 그들이 빼앗은 문화재, 자원등을 계산하면.. 최소 30억달러(현재 기준 3,000억 달러이상) 가 넘는다고 하는데...
(계산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근대화 운운하는 사람들이죠.)


일본에게 받아야 할 것을 왜 우리 세금으로 지급한다는 건지.
법적 근거가 무엇인지도 엄정하게 따져 물어야 할 것입니다.
 

2찍들이, "조선총독부 총독"을 선출한 듯...

@그레이 도요타 다이쥬 ㅇㅇ

@ok3652
2찍인가 보군요.. 닉네임이 기존회원과 착오를....

우리 세금으로 일본의 강제동원 배상을 대신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논점을 흐리려고 하는건가요?


아무튼,
일본 명이 두개씩이나 되고,
(일본어 교사 였기에, 제대로 된 일본이름을 짓는다고 두번째 이름을 가졌다지..)
거기에, 나이가 많아 사관학교에 입학이 안되니,
일왕에게 충성 맹세를 편지로 보내고
일본군 장교가 되어 만주국에서 군 생활을 한 사람,
한국의 대통령이 되고 나서도,
수시로 일본 장교 복장을 하고 놀았다는...
다카키 마사오, 오카모토 미노루..  박정희.. 


김대중씨가 독립운동을 하지는 않았겠지만, 그렇다고, 나서서 친일 행각을 하지는 않았지요.
그리고 쿠데타로 대통령이 되었답니까?
대통령이 되고 나서 어린 여자 끼고 술 처먹다(그것도 세금으로...) 총 맞아 뒈졌답니까?


내가 거론하지도 않은 사람을 가져오는 엉뚱함도 그렇지만,
(전형적인 논점 흐리기 로 보입니다만.)
두 전 대통령은 서로 비교가 안되는 사람이니 엉뚱한 답변은 거절합니다.

이런.. 악수를 두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