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보다 인체라는 것이 생체유기물에 뇌에 클래스,함수 집합체로 부교감신경 클래스,교감신경 클래스 함수 이런걸로 설명이 다됨....자주 쓰는것은 색인에 넣어 놓고...오래 안쓰지식은 뒤순위로 밀리고.... 먹는것으로 에너지를 조달하고,,,싸는것으로 에너지외에 불순물을 버리고...성장하고 노화하고....다 설명이 됨.

와 우주 밖의 탐험을 막고 있다는 생각은 신선하네요.

확실히 그럴지도...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게, 반드시 등속 운동이라는 전제 하에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을 수도 있습니다.
등속 운동이 아니라면, 시간의 상대성 차이 때문에 빛의 속도라고 착각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등속 운동이라고 강제로 생각할 때 분명히 빛의 속도로 가야 도착할 거리라고 가정해 봅시다.

그런데 만약 우리의 시간이 우주 끝의 시간보다 점점 느려지고 있다면???
반대로 다른 쪽이 더 빨라지고 있다면???
(우주는 4차원이고 시간의 상대성이 존재하며 우주 안쪽과 바깥쪽에 이동 속도의 차이가 있다면 불가능한 것도 아니죠)

시간이 느린 쪽에서 본다면, 저 정도 거리면 광속이 아니면 도저히 갈 수 없는 거리라서 우주가 광속 팽창한다고 하겠지만,
시간이 빠른 쪽에서 본다면, 그 정도 거리는 금방 도착할 거리니까 절대로 빛의 속도를 뛰어넘는다고 생각하지 않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맞는 이야기가 되는 상황...

그런데 문제는 "우주는 등속 팽창한다"와 "우주는 가속 팽창한다"는 이론이 서로 옳다며 새로운 주장을 번갈아 쏟아내고 있기 때문에,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확정적으로 결론지을 수 없다는 것이죠.

이건 암흑물질의 존재를 100%의 물리학자가 물리학적 통일로 동의해야만 확정된 결론이 나올 수 있을 듯...

저만 우주 유튜버에 관심있는지 알았는데, 다들 관심거리가 비슷하군요

인류가 정해놓은 게 우주

내 플레이어가 현질을 많이 해야되는데... 바쁜가봐요.. 현질해서 빌딩도 사고해야 되는데 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