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어딘지... 정보
여기가 어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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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한 번에 두 가지의 일을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해 휴먼인 저를 대상으로 어제 실험해 보았는데 잘(?)은 고사하고 본업 처리도 엉성해지고 여가생활도 좀 아닌듯하고 엉망이군요.
어디? 디자인+퍼블리싱 이 모두에 재능이 넘치면서 또... 이쁘면서 친절하고 밥값은 알아서 먼저 내고 가끔 간식도 좀 사 와서 입에 넣어 주고 하는 그런 여자사람 회원님 있으면 도와주셨으면합니다.(미모 따지는 속물인데 아주 절실함)ㅠㅠ
Css 잡다가 저를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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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덜렁)
댓글 13개

어르신..
여기서 이러시면..
사모님 어떠신가요?
슝=33==33
여기서 이러시면..
사모님 어떠신가요?
슝=33==33

@해피아이 마음만은 총각입니다. 늙총각

바디 디자인 잘하시잖습니까…?
접목 시켜보시면 어떨까요? :-)
접목 시켜보시면 어떨까요? :-)


오빠!(덜렁)

@야채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채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채킴 와 아직 제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전 첨 들어본 말인데 듣자마자 바로 인지했어요.
생전 첨 들어본 말인데 듣자마자 바로 인지했어요.

css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입니다.ㅜㅠ

@비타주리 다시는 CSS잡지 않으려고요.ㅠㅠ

@묵공 ㅋ 저는 부트스트랩하고 제이쿼리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라 그 산고의 고통을 잘 알지요.
프로그래밍에 20퍼센트 포토샵에 30퍼센트 스타일링에 50퍼센트 정도 시간이 소요되더라구요.
그래서 시간 문제로 돈을 거의 못 법니다.ㅎㅎ
프로그래밍에 20퍼센트 포토샵에 30퍼센트 스타일링에 50퍼센트 정도 시간이 소요되더라구요.
그래서 시간 문제로 돈을 거의 못 법니다.ㅎㅎ

어쪄다보니 저도 개발이 주업이지만 css 퍼블도 같이하게 되네요.ㅎㅎㅎ

@하늘뚱 저는 버튼이나 이런 것들 좌표 잡아서 그거 렌더링 하는 일이 너무 번거롭고 힘들어서 css 코드만 봐도 신물이 넘어 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