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스텝한테 성희롱당한 청소년 배우 정보
여자 스텝한테 성희롱당한 청소년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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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배우 이름은 최상학입니다.
1998년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왕초" 촬영 중의 일입니다.
1983년에 태어났으니,
드라마 촬영 시 나이는 약 16살 정도...
골짜기에서 알몸으로 뛰어가는 장면.
만약 여배우의 촬영이었다면
남자 스텝들은 필수 인원 외에는 다 내쫓기는 데,
남자 청소년 배우였기에
거기에 여자 스텝들이 그대로 다 있었다.
그리고 더한 성희롱이 이어진다.
심지어 촬영 중간에 대기 시간에 알몸으로 있는데
여자 스텝 여러 명이 몰려 와서 놀리며 쳐다보더라는....
미성년자였는데도 말이죠.
남자 미투는 관심도 주지 않는 사회라
남자 청소년은 아청법 보호도 잘 안돼서
그대로 묻힌 이야기.
그런데 지금도 비슷한 일은 간간이 일어나고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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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에구야

고딩시절 언냐들이 너무했네요. 신고각

선택적 평등을 주장하는 그성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