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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호러트레킹 코스... 황당, 한심.. 정보

울산시 호러트레킹 코스... 황당, 한심..

본문

울산 연극인 협회에서 주관하는 행사 내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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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부대...

일본이 저지른 비인륜적인 대표 전쟁범죄

(즐길게 없어서 이런걸 넣나요? 조상님들의 고통인데...)

 

 

첫번째 코스인...

청사초롱의 경우도, 호러에 속한 것이 아닌  "혼례식을 의미하는 등"인데...

청사초롱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사용한 듯..

한숨만 나오네요..

 

 

날이 더워 정신줄 놓은건가요?

울산분들 정신 차리세요.  이런 행사를 하고 싶은가요?

 

친일 매국노, 일베들이  곳곳에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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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작년, 서울시의 근대사 체험에
일본 왕, 군복 의상 대여 논란이 있었지요.
그런데도 아예 대놓고 이런 행사를 해야 하는지요?

국가를 바꿔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우슈비츠 수용소 행사를 한다면..??

이 나라는 지금 스스로 일본에  점령 중인 듯....

한국인과 중국인을 상대로 인간이하의 행위를 한 범죄집단입니다.

한국인과 중국인 포로를 마루타(통나무)라고 부르며,
인간이 아닌 생체실험 도구로 사용한 것이죠.

그런데, 그들의 범죄행위는 처벌 받지 않았습니다.
미국은 그들의 실험 자료를 넘겨 받는 조건으로 그들에 대해 사면을 해 버린 것이죠.

애초에,
미국은 필리핀을, 일본은 한국을 점령하는 것에 동의해 버린 것도 미국입니다.

역사를 따져보면,
힘없는 나라에겐 일시적 동정은 있어도 우방이란 없는 겁니다.

가급적 지역 차별적 발언을 하지 않으려 합니다만,
그쪽 지역 정서는 무조건 국짐당이고,
실수, 잘못을 했다고 해도, 국짐 안에서 다른 인물을 찾는 것일 뿐입니다.

그들은 또 국짐을 찍을 겁니다.

이건 무식함이 아니라, 지역 패권주의입니다.
욕나올려고 하네...

멍청한건지 생각이란 것을 전혀 할 수가 없는건지...

저렇게 기획하구 잘했다 칭찬 받았겠지
대가리에 똥만 찬 인간들이 아직도 이런 곳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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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극협회
http://www.ulsantheatr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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