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하다보면 대박나는 것이 있을 겁니다.
힘내요.

크.. 저도 공감됩니다~ ? 여태까지 봐드렸던곳에서 연락 뜸하고 너무 싸게만 할생각만 있어서.. 답답해요

플러터 배워도 기회가 많지는 않을겁니다,
앱시장도 대기업 독식이고 새로 진출하려는 기업도 별로 없을거에요
웹이나 앱이 중요한게 아니고 한 분야의 솔루션 만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누보드 기반하여 개발하지 말고 ci나 라라벨로 첨부터 개발하는걸 추천합니다.

윗 댓글에도 있지만 기술적 성장을 위한다면 그누보드 버려야 합니다.
밖을 좀 둘러보시면 다른 세상입니다.

플러터를 배운다해도 최소 수천만원대 이상의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할수 있는게 아닌 이상 어차피 웹뷰이고 이것도 지금 다 찍어내기가 가능한 시장이라서 단가는...

관공서를 뚫어서 매달 유지비 200만원씩 받아야지 회사 유지를 위한 보험... 좀 생각해봅니다.

프로그래밍 더 배우는거 보다 사업적인 마인드나 기술을 익히는게 우선일것 같아요.  저는 엔지니어 마인드를 버렸습니다. 가진 기술로 돈벌 궁리만 해요

남일 같지 않네요--

우째 됐던 버티면 좋은 날 오겠죠..^^

힘내세요~~ 화이팅!!!

저 같은 경우 그누보드로만 하다가 프로젝트가 너무 어려운 것들이 있어서
배운게 플러터였는데 플러터 공부해 본 결과 대규모에서는 쓰기가 어렵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js 프레임워크를 익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vue나 react를 추천해 드리고, 백엔드는 node.js 추천합니다.
만약 AI로 갈 것 같으면 파이썬 fastAPI나 장고,플라스크 추천하구요

결단을 내리셔야겠네요..

이젠 그걸로 본인걸로 직접 만들고 장사 해봐요... 많은걸 만들었으면 거기에 맞게 만들어서 제품 판매를 해보시는게

제 상황과 유사한 내용이 있어서 댓글 드려요~
저도 개인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 했었지만 3개 빼고는 모두 실패했어요
그 3개의 공통점은 사용자가 있었고 기간이 짧든 길든 지속적으로 사용한다는 공통점이 있었어요
단발성이 아니라는거죠.

제일 크게 실패한건 웹문서 프로그램인데요 거의 1년을 쏟아부어서 만든건데 결과는 1달만에 끝났어요
장터매물 파싱해서 한곳에서 모두 볼수있게 하려는 목적의 사이트였고 게시물이 많으니 검색엔진에서도 색인이 아주 잘 되었어요 사이트 오픈하고 3주정도만에 유니크 아이디 하루 1만명 접속을 돌파했지만 네이버에서 먼저 차단되었고 구글도 역시 차단되었어요
검색엔진 의존성이 너무 심한 사이트였고 거의 낚시성 사이트나 다름없다고 봐요
한번 들어온 접속자가 다시 들어온적은 없었어요 그 사용자들의 목적은 다른곳에 있었기 때문에요
한참이 지나서야 그간 만들었던 영화사이트,애니사이트,에뮬사이트,게임사이트,중고매물사이트,맛집사이트 등등을 나 혼자서 만들고 운영하고 유지할수 있지만 누구도 쓰지 않는다는걸 알게 되었죠, 다른곳에 이미 있는 내용으로 만들어진 사이트이니 검색엔진도 반길리 없구요

돌이켜보면 내가 만들수 있는거는 누구나 만들수 있는거고 내가 만들기 어려운거는 다른사람도 만들기 어렵다라는 생각이 현재의 상태인것 같아요

지금 제가 호스팅을 운영을 하고있지만 서버자체는 오래전부터 다루어왔기때문에 옛날에도 할수는 있었지만 실제 유상서비스는 못했었죠 확신이 없었고 두려웠고 내가 가능할까라는 의심이 너무 컸었구요, 호스팅을 시작할 당시에 더이상 사이트 개발로 돌파구를 찾지 못한 상태였었어요

그래서 제가 울라프님에게 드리고싶은 말은 울라프님 스스로 추진하기 두려워 하는거를 돌파하시는게 어떤가 싶습니다^^ㅋ

저도 수익화를 잘 못내는 사람중에 하나인데요 이거 마인드 공부해야해요~!! 저는 그래서 요즘 라이프코칭 받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