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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금액이 큰 사이트 제작의뢰를 받았는데...

아들놈에게 뺏겼습니다.ㅜㅠ

영업비는 10퍼센트 준다고 하는데 그래도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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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개


큰애는 네이버 다니다 얼마전 솔류션 회사 창업했어요.
jsp 오라클 전공이구요.
작은애는 파이썬에 데이터베이스 전공인데 KB 전산실에 있습니다.
둘 모두 연봉이 칠천이 넘습니다.
제 주요생계 수단이 마나님과 애들에게 아양떠는 일이지요.ㅋ
근데 둘 모두 정공법은 평균 이상인데 코딩 잔머리는 저보다 딸리는 것 같아요.

어디가서 애들하고 다니면 애들 나이치고 우리 부부 모두 지갑 여는 일이 없다는게 즐거운 일이긴 하죠.

큰애는 학부 전공이 항공소프트웨어라 졸업하고 드론개발을 하더니 인트라넷 회사로 이직하고 네이버 갔다가 독립을 했는데 지금 만으로 30입니다.
큰애가 개발한 인트라넷과 이러닝 솔루션 등등으로 본인이 직접 뭘 하겠다고 모험을 택하더라구요.
개발 프로그램 사이즈가 커서 프로그램을 월단위로 임대하는 소비자를 찾는 영업능력이 관건이겠죠.

작은애는 변화를 싫어하고 회사가 안정적이라 그냥 죽치고 있겠다고 합니다. 올해 만으로 27이구요.
학부 전공은 컴퓨터공학이라 둘 모두 전공대로 살고 있네요.
실례일지 모르지만 자식 농사 정말 부럽게 잘 지으셨네요. 세상 든든하겠습니다. 그러다가 장가가면 잊혀지겠지만요 ㅠㅠ

그러게요.
축구보기와 바둑보기와 땡기는 코딩질이 인생의 각별한 취미인데 돈 안드는 취미를 가진 셈이라 장가가도 큰 걱정은 안해요.
마나님은 영어학원을 운영하는데 그냥 평생 꼬랑지 내리고 살면 굶어 죽지는 않을 거에요.

감사한건 애들 모두 병장 만기제대한 것과 대학졸업 후 바로 취직해서 요즘 취직을 못해 대학원 가는 형태로 부모들 돈 까먹는 실업자 석사코스를 안 간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대한민국에서는 애들 사교육비가 서민들 돈 빨아먹는 블랙홀인데 집사람 학원을 거져 다니다보니 꽤 많은 금전을 세이브할 수 있어서 그것도 감사한 일입니다만...
성깔 죽이고 꼬랑지 내리는 일상도 쉬운 일상은 아니에요.ㅋ
저는 늦게 결혼해서 아들, 딸 둘이 올해 졸업반입니다.
둘다 이공계열이고 프로그래밍을 좋아해서 코딩쪽으로 가나 싶었는데...
큰애 희망은 backend입니다. (UI 인력에 정보를 주고 받는... 다리역활을 한다고 하는데...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작은애는 지금 대학원 진학을 꿈꾸고 있네요...
학부생일때 전자공학과 전공교수가 이끄는 산학협동 프로젝트를 함께 하면서 장래성도 보인다며 진학하기로 맘 잡은 것 같습니다.
여기는 지방이라서 더더욱 취업이 어려운 상황이라 아이들 의견은 존중하지만 불안하기 그지없네요...
희망대로 인생이 펼쳐지는 것 만큼 부러운 것이 없나 봅니다.

애들 장래가 부모들에게는 제일 큰 화두입니다.
휴매니아님 자식 둘 모두 잘 될 거에요.
늘 올려주시는 게시글처럼 유쾌한 마인드까지 유전자로 받았으면 더욱 그렇겠죠.
10%라도 받으시는게 어디인가요…^^
안주는 자식들도 허다 하다고들 합니다.
미래가 든든 하시겠어요.

전 아직까지 연봉이 자식들보다 높아서 집에 한번씩 가면 지갑 열기 바쁘답니다..^^

사실 제가 이들놈 알바를 뺏은 것도 좀 있어요.
삼백이하 소규모 공공기관과 관련있는 홈페이지 같은 건데 금액이 시에서 나오니까 처절하게 깎으려 하지 않아서 좋긴 하더라구요.
jsp 를 하다보니 공공기관과 인맥이 있어서 그게 장점이지요. 그리고 사실 개발자가 아니면 스프링인지 그누인지도 모릅니다.
그냥 적당히 보기 싫지만 않으면 되니까요.
자식농사 잘지어셨군요.
저도 주위에 자식들 만큼은 잘키웠다고 평을 듣는데...
저보다 허~~~얼씬 잘 지었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제 작은 소망은 작은 연구소에 근무하는 작은놈이 벌써 34나 되었는데 장가를 가지 않으려고하니 젤 큰 문제이고요, 큰놈은 결혼한지 7년이나 되었는데 아직 어이를 낳지 않네요.
뭐 며느리가 필라테스샾을 운영하다보니 그려려니.. 했는데 점점 맘이 조급하고 섭섭해 지는군요.
한번도 손자는??? 해본적이 없었지만, 섭섭함은 사그러 들지를 않는답니다.

암튼 부러움의 극치를 달리시는 비타주리님을 따라하기는 좋을듯하난 마나님께 꼬랑지 내리기는 아직 싫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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