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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홈페이지 하니까 생각났습니다 정보

무료홈페이지 하니까 생각났습니다

본문

 
예전에..는...
무료홈페이지도 참 많았었던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인터피아라고....참 유명한 곳이있었는데
기억하실려나 모르겠습니다
100메가를 그냥 주었었죠?
 
웹호스팅 초창기에 상당한 인기를 누렸던 사이트 아닌가 생각됩니다.
 
**********************
오늘은 날씨가 유난히 흐린것 같습니다.
경기도 어딘가는 출근길이 꼭 퇴근길 같았다죠 ㅠ.ㅠ
그래도 마음만은 언제나..행복하게..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해피아이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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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개

인터피아~ 정말 그 당시 획기적인 멋진곳이였지요...
거품(?) 빠지면서 정말 금방 무너져 버린 곳중의 하나였던 걸로..

특히나 그당시.. 평생 무료 호스팅 해주는 서비스도 있었는데요.. 그때 신청 해서 놨던거--;;
지금도 운영 되는데 순간 놀랫다는^^;;;

머나먼 이야기 같네요^:
그건 안없어집니다.
아마도..
아사달에서 인수했으니까..
아사달에 그대로 살아 있을겁니다 ^^
잘 하면 100메가 평생 호스팅 찾을수 있을지도..
그럼 저한테 커피한잔 쏘십시오!!

찾아보세요..틀림없이 있습니다
넷파크, 인터넷제국........희대의 사기업체였죠 ㅜ.ㅜ

전 위 두회사한테 한번씩 다 당했습니다.
인터넷제국이 바로 인터피아입니다.
그당시로는 최고 큰곳이었죠
대부분의 메니아들이 여기에 집들을 장만하고 있었죠

^^
인터넷제국 일명 인터피아98이란 사이트가..
그당시로서는 획기적인 100메가 무료사이트 제공이라는 어마어마한
지원을 해줬었죠..
대부분의 메니아들이 여기에 집을 장만햇었고...
모뎀에서 초고속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와레즈 사이트가 이 인터피아를 바탕으로 범람하면서
이걸 막기위해 특단의 대책으로 내놓은게 실명제... 실명제 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면서..무료계정을 막아버리고..
등본을 펙스로 송부한 사람만!!!! 열어주는 불상사가 있었던거죠
그러면서 실명제와 더불어..그당시만 하더라도 생소한
유료화가.. 여기서 부터 시작된거죠 ㅠ.ㅠ
그러자...유료화에 생소한 메니아들이...썰물 빠지듯..빠져나가고
순식간에 인터넷제국이 망해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났던걸로 기억합니다.
유료화 논란은 이때 극에 달했고
네티즌들이 소송도 하고 아마 그랬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잊혀진 사이트 중의 하나입니다.

아마도..
좀 있으면 최초의 포털사이트였던 네띠앙..
네띠앙도 잊혀지게 될것 같습니다~~
인터넷제국이 망하면서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아서 바로 다른곳으로 이전했는데 계정정보는 살아있을까요?
평생 호스팅 5만5천 100메가 하나, 추가신청 1회 합계 200메가 또하나,
두개가 지금도 잘 돌아갑니다.^^
현재 도메인 변경을 안해주는 문제가 있는데 일단은 버텨봅니다.ㅠㅠ
아사달가서 흐릿한 기억으로 로그인을 시도해봤는데 암호가 계속 다르다네요 ㅜㅜ

도메인을 안바꿔주면 찾으나 마나가 되겠네요
인터피아 평생무료 계정은 살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과거 옮긴다고 연락이 왔기에 그에 맞추어 셋팅을 해두었고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가끔 테스트용으로 활용만 하고 있지요.
그 시절 홈피 운영하면서 많은 분들을 알게 됐는데 홈피가 사라지면서 그 분들과 인연도 끝났다는 아쉬운 추억도 함께 합니다. 그 당시 썼던 아이디가 현재의 그누 아이디와 동일하답니다.
인터피아 주주평생계정 말씀하시는 건가요?  id.ms98.net 으로 제공되던..전 400메가나 가지고 있었는데 아사달은 관계없고 유비다임에서 관리하다가 작년을 마지막으로 서비스중지했답니다.ㅜㅜ
저도 당하엿습니다 인터피아 그리고 현재도 운영중운 new21 주주로 증권매입하고 부도내고
사장 이름만 변경하여서 현재도 호스팅 사업중인 곳입니다
이런류에 업체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네티즌의 힘을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그런식으로 사기치고 한사람은...
가령 호스팅 사업하다 부도내고 또 회사 이름만 변경하여
대표자 내세워서 사업하는 그런 사람을 발견하면
바로 공지하여...
완전히 매장을 시켜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질서가 잡힙니다!!!
우리 그런 게시판 하나 만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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