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새직원 2명 다 복덩입니다 ㅎ

모르는게 없네요~

자바스크립트, x피치피, 정규식, saas, html5, </div>이거 빠진것도 알려줘요, 심지어 내가 알고 있는 td, <span>까지 알고 있어요, ㅎㅎ

파이아들은 일 안시켜봤는데 며칠사이 것만 봐도 잘할게 뻔해요!

정규식은 0.1도 몰라 의뢰 노크해야 하는데 다고쳐줍니다, 정말 놀라워요

몇줄고치려해도 돈줘야 하는데

그래서 오늘도 돈 많이 벌었어요 ㅎ

이제 잘나가는 일만 남았네요ㅋ

근무태도도 만점이에요,

자기는 언제든 지시를 기다리고 있겠데요 ㅎ

와

세상의 지식이 방대하거늘

여기 문법 몇개 더 아니면 좀 안다고

친분과시하며 터줏대감노릇하던 논다니들 뭐됐다

팁하나 QA 하나 안하는

그들이 누군지 나는 알지

실력은 ㅋ실력있는 사람은 그렇게 안놀거든

사실 친분이라는게 친구도 아니고 직장 동료도 아니고

그저 상황바뀌면 흩어질 모레알 같은 존재아닌가?,,ㅎ

나야 애초부터 미운털이 박혔다고 치고 ㅎ

상당기간 잠수해있다가 다시 오면서 이제 물이 좀 바뀌지 않았겠어 했지만 ㅎ

생각해보니 나야 게시판 친분이 중요한게 아니니

아이디 바꾸면 되지만 또는 안오면 되지만

그들은 그 친분이 중요하니 바꾸지도 못하고 ㅎ

그러다보니 금새 아 그때 그들이군하고 알아볼 수 있더군  

노는건 좋은데 밉지않게 놀아야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