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관심사는 무엇인지요? 정보
요즘 관심사는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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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의 최근 관심사는 무엇인지요?
저희는 상당히 많은 고심을 하고, 계획을 수립하고, 개발하고, 서비스 하지만
현실과 괴리감이 있는지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최근에는 급속한 기술의 발전으로 인하여 계획을 수립하기가 상당히 어려워졌습니다.
회원님들께서는 요즘 어떤 계획을 세우고 계신가요?
큰 계획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어떤게 유망할 것 같으니 뭘 배워보겠다 정도로만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힌트를 좀 얻으려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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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개
@미니님a 알겠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겠... 읍니다.
리자님 사칭이네요. 싱고~!
@Gothrock 턱시도 입은 뚱냥이 랍니다. ㅎ
@리자 저는 요즘 iot+ai 에 대해 깊이 생각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있습니다.
ex) 횡단보도에서 이용자 나이대를 추정 또는 장애 상태를 식별 후 건너는 시간대를 달리하는~!
@Gothrock 아무도 건너는 사람이 없겠군요.
@리자 
Aftter Effects 와 Adobe Animate 두가지네요.
예쁜게 나오면 보는 재미가 있어요.ㅋ
@비타주리 찾아보니 둘다 애니메이션 관련 툴인가 보군요. 제가 잘 모르는 분야라 ㅎㅎ 넘어갈게요
Next.js 를 활용해서 간단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첨에는 이러한 프레임웍에 대해 부정적이었는데 좀 지나니까 내가 왜 이걸 안 쓰고 여태까지 개발했을까 땅을 치고 후회 중입니다.
저도 아직 모든 걸 다 파악하진 못해서 정확히 무엇이 좋다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요즘 모 회사 임플란트 광고처럼 뭐가 달라도 다르겄쥬~ 그 느낌입니다 ㅋ
@부산곰돌이 저도 이 느낌은 압니다. 영상도 들으면서 공부해 보니 서비스 하는 곳에서는 괜찮은 선택이라고 보였습니다. 하지만 배포하는쪽에서는 품이 많이 들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리자 맞습니다. 그누같은 경우는 대부분의 파일이 로직과 직결된다고 볼 수 있는데, Next.js 같은 프레임웍들은 로직과 직접적으로 관련은 없지만, 그렇다고 없어서는 안 되는 설정 파일, 예약어 등이 너무 많습니다.
이러한 프레임웍을 배포할 수 있는 Vercel, Firebase 같은 플랫폼들도 웹호스팅 신청해서 세팅하듯 간단하지도 않고요...
물론, 이러한 단점들을 감수하고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더 크기에 다들 쓰는 것 같습니다.
@부산곰돌이 그렇죠. 저도 그렇고 초심자 분들이 연동하기에는 쉽지 않아 보이더라구요.
@부산곰돌이
redux로 가게되면 머리가 터질것입니다..저도 그렇거든요
처음 next.js 할때는 신세계였고 너무 재미있었는데 지금은..골치아파요
@야채킴 사실 제가 이미 넘 복잡함을 느끼고 있답니다 ㅠㅠ
redux는 처음 들어봐서 잠시 검색해 보았더니 전역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쯤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것까지 하고 나면 제 머리카락이 남아있을지... ㅋㅋ
그래도 글로벌 1위 프레임웍이니 시작한 김에 깊이 한 번 보려고 합니다 ^^
ai로 가셔야죠 그런데 뭘 새로 하는게 쉬울 환경은 아니시잖아요
그렇지만 이럴때일수록 도전하셔야 세계적인 기업으로...
@쪼각조각 가늘고 길게가 최근의 바람입니다. ㅠ
제가 가입전에 조그마한 샵을 운영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기억나는건 SIR 로고가 찍힌 머그컵 판매 정도인데요.
머그컵, 도우쿠숀 등을 판매해주심 안될까요?
수요예측은 안돼지만 품목이 다양하면 많이 팔릴듯 합니다.
잠재고객의 입장에서 말씀드렸습니다.
@휴매니아 프리샵, 이지샵 말씀이신가요? 영카트 이전의 프로그램 이름이구요. 실제 오프라인 샵을 운영한 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연식이 오래되니 가물가물하네요. ㅎ
굿즈는 .... 음 ... 안되겠지만 ... 다시 생각 해보겠습니다.
저는 요즘 일을 크게 안벌리고
그냥 조그만 카페 같은거나 하나 하면서
소소하게 개발 하고 싶습니다 ㅠㅠ
@똥싼너구리 카페가 잘되면 골치 아파지는건가요? ㅎ
영카트는 이미 완성되어 있으니 SIR에서 물류창고를 하나 운영하여 바로 상품판매가 가능한 영카트 출시하는거 어떠신가요 ㅋㅋ
영카트 설치하자마자 바로 상품판매 가능하기 ㅋ
@미라클 지금 큰회사도 망해가는데 ... 될까요? ㅠ
@리자 생각만 해본거에요 ㅋㅋ
웹을 하는사람 입장으로 쇼핑몰을 도전하고싶으나 사이트는 만들어도 상품을까지 할수있는 여건이 안되기도하고
인터넷 도매업체에서 파는 가격은 이미 소매가나 다름없는가격이고
상품 경쟁력도 없구요
KCP 대행하는것처럼 물류도 가격졍쟁력 있는상품이 연동되어있다면
좋을것같아요
파싱해서 가져와도 이미지를 써도 되는지 아닌지 그런고민도 머리아프고
그렇네요.. 그래서 지금도 쇼핑몰을 안하고있죠 저는.. ㅋ 해보고싶은뎅...
해외의 쇼피가 이러한 부분이 있는걸로 알고있는데요 한국에서는 그걸 그누보드가 하는거죠 ㅎ
@미라클 쇼피는 쇼피파이 말씀하시는거죠?
@리자 넹~~
영카트 솔루션 리뉴얼해서, 해외시장 먹읍시다.
@ken667 저희는 그럴만한 능력이... ㅠ
한 삼십년 넘게 알고 지낸 분이 계신데요 ....
가끔 괜찮은게 떠오르면 건의를 해요.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 ....
현재 ....
긴 세월이 그냥 그렇게
시간이 가더라구요.
답답 하기도 하고
자기가 쳐놓은 울타리를 못 벗어나는 건지 ....
그냥 아무일도 안 일어나고 있습니다.
언제 부터 인가는 아무 건의도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누가 좀 잘 풀리면
배 아퍼 하시고 ....
그냥 그렇네요.
@지니아빠1 제 얘긴줄 ㅠㅠ
경청하는 버릇을 들여야겠습니다.
@지니아빠1 어쩜 제 지인분하고 똑같나요 ㅎㅎㅎ
저 같은 경우는 클리앙 같은 커뮤니티를 하나 운영하고 싶은게 꿈이었거든요 그래서 이번 클리앙 사태에서 제가 배울게 많아서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제가 전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탈 중앙화 커뮤니티도 그렇고 레딧이 미증권에 상장되는 것도 그렇고 그누보드에서 전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직접 운영하거나 플랫폼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저도 적극 동참하거나 투자하고 싶습니다
@울라프 저도 커뮤니티를 운영하는게 꿈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 그 열정은 상당히 약해졌습니다. 혹시 모르죠. 나중에 다시 꿈을 꾸게 될런지요. 지금은 먹고 사는게 급해서 일단은 접어 두겠습니다.
cafe24 나 멸치,udid 등 쇼핑몰 사이트는 상품 올리면 지마켓,11번가 등 주요 쇼핑몰에 상품이 한번에 등록 되던데요
요즘 알리,테뮤가 뜨던데 메이저+알리,테뮤에 한꺼번에 등록되는 기능을 넣는건 어떨까요?
추가로
phpoc.com 이 있는데요
아두이노에 센서+마그네틱스위치 조합으로 iot 구현하는건데
앱 없이 php로 사이트 띄워서 쓰는거라
그누에서도 관심가져볼만 한거 같기도 합니다
@자자자 오픈마켓에 상품등록하는 쪽은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아직 접근을 못하고 있습니다. ㅠ
쇼핑몰을 쉽게 만들수 있는 개발자 분들이셔서 쇼핑몰 운영에 뭔가기대감이 있으신거 같애요
뭐든 안될건 없는데, 잘하진 못하지만 2007년부터 쇼핑몰, 정확하게는 주로 오픈마켓 판매를 해왔습니다
거두 절미하고, 쇼핑몰로 상품판매하는것과 사이트만드는것은 아예 접점이 없다고 까지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사이트만드는것과 온라인 마케팅하는것은 별다른 이야기인것 처럼요
사이트 제대로 못만들어서 쇼핑몰 망하는게 아니니까요
유통은 아예 다른영역입니다
판매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가후 제작과 운영은 다른 차원인가 보군요. 마음속에 두겠습니다.
가늘고 길게... 를 실천하다가 끊어져버렸습니다....
@띠아블 이런~ 빨리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댓글에서 위로 받고 갑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