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이름으로 지옥 갈 사람들 정보
신의 이름으로 지옥 갈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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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907kg급 초대형 폭탄 '벙커버스터' 5발을 쐈네요.
그것도 피란처로 제시한 인도주의구역에 말예요.
최소 90명 이상이 숨지고, 300명 넘게 다쳤다고 전해지는데,
이스라엘 측에서는 정밀 폭격이었으며 테러리스트 두 명을 제거했다고 주장합니다.
테러리스트 2명 잡자고 민간인을 정밀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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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신에 이름을 빌려 자신들에 권력을 유지하는 거죠. 사이비 교주와 다를 뭣도 없는~

어렸을 떄는 이스라엘이 왠지 불쌍한 서러움을 많이 당한 그래서 이해가 가는
그러한 심정이였는데
지들이 나치한테 당한걸 똑같이 인종 청소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요즘은 똑같은 전쟁 범죄국으로 밖에.... 짜증이 확 올라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