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 병에 걸려서.. 묘~한 도메인들 한~바구니 주렁주렁 달고 삽니다. 이거 시골가면 어르신들 이런저런것들 못버리고 죄다 쟁여놓고, 쌓아놓고 사는거랑 똑같은것 같아요. 꺼내서 한번도 안쓰는데..ㅋ

이상하죠.. 이것을 딴사람들은 탐내지도 않는데, 왜 나만 이렇게 좋은지..

ㅋ 동감입나다! 버리자니 그렇고 챙겨둬도 그렇고.......... 에궁!!!

login365.net, login365.kr

얘네들 버리지 말고 아무 거라도 사이트를 운영해 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Microsoft 365로 로그인하는 기능이라도... ^^;

서로 서로 모아 놓고 물물교환 한번 해보세요 ^^

글쵸 저는 30개가 넘어요 ㅠ

저는..다 정리하고..

하나 있네요.

버리니까 행복해 지네요...^^

인생에서 버리면 행복해 지는걸 계속 정리중 입니다. 

덕분에 잊어버리지 않고 도메인 2개 또 연장할 수 있었습니다. 10일 남았더라구요. ㅎㅎㅎ

아무것도 안하면서 뭐하러 들고 있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제는 거의 뭔가 그 속에 포함된 세월과 추억과... 뭐 그런 것들까지 함께 한다는 생각으로 연장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 정리했고, 딱 3개만 계속 연장하고 있네요.

@비타주리 캬아 소리없는 아우성 바로 떠오르네요 :-)

딱히 필요도 없는데 알파벳 3자리로 된 도메인이 남아있으면 구입하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주로 .kr도메인지만요.

잠시나마 3자리 알파벳으로 이니셜을 만들어서 홈페이지 만들면 어떨까 생각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