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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띠를 졸라 매고…. 정보

허리띠를 졸라 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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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보다 용서가 더 쉬운 관계로 먼저 사고를 치기로 했습니다. 

 

몇일을 자는데 꿈속에서도 보여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그나마 많이 사용하고 저렴한(?) 렌즈부터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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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카메라를 들이려면 허리띠를 한참 졸라야 할것 같네요...ㅠㅠ

카메라는 아직 결정을 못했습니다....ㅎ~

 

아마 아래 링크에 적었던 세개중 하나가 될 듯 합니다.

https://sir.kr/cm_free/1689545

 

오늘도 꿈속에서 보일려나....... ^^;;

추천
1

댓글 10개

@리자 이번껀은 관심이 안갔으면 좋을텐데 싶네요.

그나저나 울마님이 용서해 줄지가 걱정입니다.

 

리자님도 취미생활을 하시고 건강하게 행복한 삶을 누리기 바랍니다.

멀리서 항상 응원 합니다~~~~

@해피아이 저도 없는 와중에 허리띠를 졸라매야 가까스로 구입이 가능 합니다.

 

지르고 보는거죠....ㅎㅎ

 반갑습니다. 전 사진과 출신은 아니지만 사진학원 출신 입니다...^^

 

카메라에 관심만 있다면 소유욕이 별로 없을태지만 열정이 있으면 소유욕이 동반이 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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