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휴대폰(무선전화) - 1973년 맨해튼 정보
최초의 휴대폰(무선전화) - 1973년 맨해튼본문
이후로 20여년간 부의 상징이었지요.
세칭 도시락, 벽돌 이라고 불렀던.. ㅡ
기억하기로, 전화기 가격이 서울의 집값 보다 비쌌던....
부피도 크고, 무게도 있기에, 주로 자가용 차량에 장착...
해서 카폰이라 불렀던...
그리고 예전 전화번호부에는 카폰 번호가 수록 되어 있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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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충전하는데는 10시간 걸림.
완충시 사용 시간은 30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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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지금 보니가 벽돌을 들고 계시네요. 참 기술이 빠릅니다.
@하늘뚱 저 벽돌의 절반이 배터리입니다.

오.. 할머니, 할아버지 간지 납니다. 살아계시려나...ㅎㅎ

달나라 에도 교신 가능할 듯한 .... ^^
@지니아빠1
크기만 보면 그렇지요.^^

딱 봐도 기능이 많아 봅입니다. 집을 지어도 좋고 던져 호신으로도 좋고 얼굴 가리기에도 딱이내요.
@Gothrock ㅎㅎㅎㅎ... 호신용...

카폰 딱 꺼내면 멋짐 폭발이었죠 :-)
@쪼각조각 ^^